외음부 딱지, 껍질은 그냥 둬야 하나요?
외음부염으로 라벤다크림 처방받았고 5일째인 지금 많이 호전되어서 딱지나 껍질이 벗겨지려고 해요. 혼자 벗겨질때까지 그냥 둬야하나요? 연고를 계속 발라도 되나요?
외음부염으로 라벤다크림 처방받았고 5일째인 지금 많이 호전되어서 딱지나 껍질이 벗겨지려고 해요. 혼자 벗겨질때까지 그냥 둬야하나요? 연고를 계속 발라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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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음부염 치료 중 딱지나 껍질이 벗겨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치유 과정의 일부입니다. 딱지나 껍질은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억지로 벗기면 피부가 더 자극을 받을 수 있고, 감염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라벤다 크림은 세균성 또는 진균성 감염에 효과적인 연고로, 의사가 처방한 대로 계속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다고 느껴지더라도 처방에 따라 사용을 중단하거나 지속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피부 상태가 악화되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사와 상담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찾아보면 외음부염은 질염하고 같이 발생 하는거 같은데 그냥 외음부만 조금 간지럽고 분비물은 투명에 통증도 없으면 이건 외음부 염인가요? 그냥 말그대로 외음부만 간지럽고 아무 증상이 없습니다 외음부염 인가요 아니면 질염인가요? 외음부염이면 조금 간지러운데 약국 약으로 치료 가능한가요? 궁금한게 많아서 물어봅니다!
외음부 습진 때문에 진물이 나오고 음모 있는 부분에 딱지가 심한데 어떤 연고를 발라야 하나요?
칸디다 질염에 걸려서 병원에서 준 나미야지 크림를 바르고 이렇게 될걸까요? 아니면 질염 때문에 그런걸까요? 간지러워서 하루 자기전에 살짝 뜨겁다고 생각할 정도의 온도로 생식기를 씻었는데 이것 때문일까요? 그냥 둬도 괜찮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