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여아 고열, 해열제 후 대처는?

김OO • 2026.08.22

22개월 여아 입니다. 갑자기 몸이 뜨겁길래 열을 재벼니 39도 고열이 나는데 컨디션도 좋고 밥도 잘먹고 잘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몸이 뜨거워서 열을 재봤는데 고열이 나네요 해열제 먹이고 기다려봐도 될까요 열이 떨어지길 기다려야 될까요?? 아니면 바로 응급실을 가야될까요?? 몇일전에 어린이집에서 수족구 발병해서 공지사항이 있었는데 수족구 잠복기 였을까요??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갑자기 열이 오른 것을 보고 많이 놀라셨겠어요. 다행히 아이가 컨디션이 좋고 밥도 잘 먹고 잘 놀고 있다면 우선은 조금 안심하셔도 괜찮은 상황이에요.

    39도의 고열이라도 아이가 평소처럼 잘 먹고 잘 놀고 있다면, 바로 응급실에 갈 필요는 없고 해열제를 복용시킨 후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이 좋아요. 해열제는 아이의 몸무게에 맞는 용량으로 복용시켜 주시고, 옷을 가볍게 입혀 실내 온도를 적절히 유지해주세요.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목, 겨드랑이 등 접히는 부위를 닦아주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해열제 복용 후에도 열이 잘 떨어지지 않거나, 아이가 처지고 축 늘어지거나, 잘 먹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탈수나 다른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해요. 반대로 해열제 복용 후 열이 내려가고 아이가 평소처럼 잘 놀고 잘 잔다면 하루 정도는 가정에서 경과를 관찰하셔도 괜찮아요.

    수족구는 잠복기가 보통 3~7일 정도로 알려져 있어서, 어린이집에서 수족구가 발생했다면 잠복기 감염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어요. 다만 수족구는 발열과 함께 손, 발, 입안에 물집이나 발진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니, 아이의 입안이나 손발을 살펴보시고 특징적인 발진이 보이는지 함께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발진이 없더라도 고열이 2~3일 이상 지속되거나 컨디션이 나빠진다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시길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