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하고 사이가요즘에 제가 고3인데요 건강 염려증이라고 계속하시고 진짜 로 응급실 검사 이상소견있어서 한데 저보고 응급실 갈필요없다고 막하시고 저한테 욕 하고 막 그러시거든요 건강염려증 이라고 제가아픈곳 무시 하세요 자주 아픈거는 알겟는데요 코로나 후유증3년동안이어지면서 저의몸도 안좋은데 어머님도 말도 함부로하시고 응급실 의사 Ct도 촬영할수도있다고하셔도거부하시고 해서 제가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요 동생도 제전화 도안받고 관계 가 계속멀어지고 있어요 어머님 이혼하셧는데 저보고 졸업하면 아빠하고 살으라고 막소리 지르면서 상처받았습니다 . 저는 이걸 어떻게 받아들려야되나요 재가 진짜건강염려증인가요 ?? 너무 힘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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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신건강]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고3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건강 염려증과 가정 내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군요. 건강 염려증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실제보다 더 심각하게 생각하며 불안해하고 공포를 갖는 일종의 강박장애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아프다고 느끼고 의사도 검사를 권유했다면, 단순히 건강 염려증으로 치부하지 않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머님과의 갈등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머님도 이혼 후 스트레스를 받고 계실 수 있으니, 가족 상담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조율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본인의 건강 상태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다른 병원에서 2차 의견을 구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건강 문제는 무시해서는 안 되며, 본인의 상태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친구나 선생님, 상담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감정적인 지지를 받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힘든 시기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스트레스 관리 및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휴식, 규칙적인 식사 등을 통해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마음이 깃들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주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지지 관계를 만들어 소통하며 불안을 낮추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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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팔이 땡기고 손에 힘이 빠져요. 뇌mri/a는 정상이였습니다. 건강염려증과 불안으로인한 신체화일까요?
제가 암일 까봐 두려움에 조금 어디가 아파도 검색하고 밤에 잠들려고하면 몸이 놀래서 깨는데 건강염려증인가요? 스트레스랑 불안하면 체중감소가 심한가요?
건강 염려증에 대한 범불암장애를 갖고있는거 같아요. 건강에 대한 걱정에 대해평생 이러면 어떻하지에 대한 불안이 생기는거 같아요ㅜㅜ 약물치료 병원 말고도 해결할수있는 마음가짐 좀 알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