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역류성식도염인줄 알았는데 증상이 좀 다른거 같아서요 잔기침(마른기침)이 있고 제일 심한건 숨쉬는게 힘들어요. 깊게 쉬는게 불편해서 얕에 쉬고 있으며 이건 24시간 내내 며칠째 반복중이고 심장이 빠르게 뛰는게 느껴져요 계속.. 어쩌다 한번씩 왼쪽 가슴위 이면서도 쇄골 아래쪽 인 부분이 아픈데 이건 고개를 숙이면 무조건 아파요. 가슴이 계속 답답하구요. 원래 소화기관이 안좋고 속트름이나 목에 이물감 속쓰림이 있어 역류성 식도염인거같았는데 숨쉬기 불편하고 심장콩콩, 왼쪽쇄골아래 가슴윗부분이 아픈게 젤 심하다 보니까 역류성식도염이 맞는지 의문인데,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ㅠㅠ?
언제부턴가 스트레스 받거나 긴장이 되면 숨을 크게 들이마셔도 뭔가 막힌 거 처럼 시원하게 쉬어지지 않고 답답해요 크게 흡 하고 들이마셔도 덜 들이마신 느낌이 든다고 해아하나..? 근데 최근들어서는 스트레스나 긴장 이유 외에도 갑자기 숨이 답답하고 들이마셔도 목까지 물이 차있어서 답답하게 조이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원래 폐활량이 좋은 편은 아닌데 어디가 아프다던가 병원을 가야하는 걸까요? 일상에 지장은 없지만 종종 이런 경우에 신경이 쓰여요 어떻게 하면 좋나요?
혹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몸이 감기나 독감처럼 아플 수가 있나요..., ? 일단 두통 기침 가래 귀 통증 오한이 좀 있는데 감기약을 먹고서 한 한시간 후 정신과 복용 약을 먹었는데 한결 나아지니까 좀 헷갈려요...... 병원도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겨울방학되고 관리형 학원 다니고있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매일밤마다 울정도로 스트레스 많이받고있어요 1월 2일부터 학원 다녔는데 그때부터 식욕부진, 울렁거림, 입냄새, 갈증, 가슴 답답함 증상이 있어요 그리고 오늘은 그 턱살?부분 밑쪽 만지면 되게 울렁거려요 배는 고픈데 평소에 먹던거 1/2만 먹어도 그만먹고싶어요 그래서 저번주부터 2키로 빠졌어요ㅠㅠㅠㅠ 무슨 병인건가요? 아님 단순 스트레스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