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집안일 후 두통, 체한 듯한 울렁거림과 위 부글거림, 응급실 방문 필요할까요?
저녁먹고 집안일을 했는데 두통, 체한 것 같은 듯한 울렁거림(토할 것 같은)지금도 위에서 부글부글거림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머리가 너무아파서 타이레놀 한 알 먹었는데 응급실에 다녀올까요? 점심에 햄버거 / 아메리카노 한잔 / 저녁은 주먹밥에 계란후라이 먹었습니다.
저녁먹고 집안일을 했는데 두통, 체한 것 같은 듯한 울렁거림(토할 것 같은)지금도 위에서 부글부글거림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머리가 너무아파서 타이레놀 한 알 먹었는데 응급실에 다녀올까요? 점심에 햄버거 / 아메리카노 한잔 / 저녁은 주먹밥에 계란후라이 먹었습니다.
현재 겪고 계신 두통과 소화불량 증상은 위장염이나 소화불량, 위염 등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타이레놀을 복용하셨다면 두통이 조금 완화될 수 있겠지만, 위에서 부글거리는 증상과 울렁거림이 지속된다면 소화기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응급실 방문 여부는 증상의 심각도에 따라 결정하셔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응급실 방문을 고려해 보세요: - 두통이 매우 심하고 타이레놀로도 완화되지 않는 경우 - 반복적인 구토가 있거나 심한 경우 - 가슴 통증이나 호흡 곤란이 동반되는 경우 - 의식이 혼미해지는 경우 만약 증상이 심각하지 않다면,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소화제를 복용해보세요.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장염 증상이 있을 때는 부드러운 죽, 계란, 두부, 흰 살 생선, 바나나 등의 음식을 소량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지속적인 불편함이 있다면 가까운 가정의학과나 내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으로 퇴원한지 2주딱 되었는데 기침이 너무 심하고 가래낀듯한 느낌과 미열이 있습니다 응급실 방문이 필요할까요?
10일 복통으로 내과진료 장염이라고 장염약 지어줬는점심 저녁약 먹고 복통이 괜찮아졌고 11일 새벽 오른쪽 갈비뼈아래 장기들이 팽창하는 느낌과 하복부통증으로 응급실 방문. 응급실에서 진정제투여해도 통증은 낫지 않아 CT촬영하니 요로결석으로 판단하여 비뇨기과로 연계하여 비뇨기과에서 다시 초음파와 엑스레이 찍어서 체외충격파 치료실시했습니다. 검사 시 수신증이라는 것도 몰랐는데 12일 건감검진시 간암초음파 실시 중 수신증이라고 합니다. 12일 오후 팥죽 반그릇 먹고 물500ml정도 마시니 다시 갈비뼈아래장기들 팽창하는 느낌과 체한듯한 느낌이 계속 지속되더군요.수신증 증상을 찾아보니 현재 증상과 맞는것같아요. 밤되니 하복부통증과 잔뇨감이 추가로 발생하고 있습니다.13일 응급실 가고자하는데 기존에 갔던 응급실에서 모든 검사를 했는데도 수신증은 발견못했는데 일요일 같은 응급실 방문해야하는지 다른 응급실 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수신증과 복통으로 응급실가면 어떤 치료가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
2달 전 위내시경,초음파에서 장상피화생,헬리코박터균, 지방간, 간, 담낭 혹, 췌장에 줄이 가 있다는 진단받았어요. 6개월 후에 상복부 초음파검사 받기로 했어요. 이번에 위가 꼬이고, 심한 복통 이후에 열이 39도까지 올라갔고 장염증세로 응급실갔어요. 죽만 먹어도 토해 4일 굶고 장염은 완치됐지만 복통, 울렁거림, 피로감 등이 있습니다. 검사가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