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통과 수신증으로 응급실 방문, 다른 응급실 방문 필요한가요?
10일 복통으로 내과진료 장염이라고 장염약 지어줬는점심 저녁약 먹고 복통이 괜찮아졌고 11일 새벽 오른쪽 갈비뼈아래 장기들이 팽창하는 느낌과 하복부통증으로 응급실 방문. 응급실에서 진정제투여해도 통증은 낫지 않아 CT촬영하니 요로결석으로 판단하여 비뇨기과로 연계하여 비뇨기과에서 다시 초음파와 엑스레이 찍어서 체외충격파 치료실시했습니다. 검사 시 수신증이라는 것도 몰랐는데 12일 건감검진시 간암초음파 실시 중 수신증이라고 합니다. 12일 오후 팥죽 반그릇 먹고 물500ml정도 마시니 다시 갈비뼈아래장기들 팽창하는 느낌과 체한듯한 느낌이 계속 지속되더군요.수신증 증상을 찾아보니 현재 증상과 맞는것같아요. 밤되니 하복부통증과 잔뇨감이 추가로 발생하고 있습니다.13일 응급실 가고자하는데 기존에 갔던 응급실에서 모든 검사를 했는데도 수신증은 발견못했는데 일요일 같은 응급실 방문해야하는지 다른 응급실 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수신증과 복통으로 응급실가면 어떤 치료가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