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저하 시 피부에 부종과 가려움이 생기는 이유는?
잠을못자거나 갑자기 컨디션이 좀 안 좋아지면 팔 안쪽, 다리안쪽, 얼굴등에 모기물린듯한 부은자국이 생겨요. 좀 간지럽기도한데 왜이러는건가요?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요.
잠을못자거나 갑자기 컨디션이 좀 안 좋아지면 팔 안쪽, 다리안쪽, 얼굴등에 모기물린듯한 부은자국이 생겨요. 좀 간지럽기도한데 왜이러는건가요?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요.
위산이 저하되면 소장에 세균이 과증식 될수 있나요? 소장 세균이 많다면 유산균을 먹을시에 유해균들이 그 균들을 먹고 증식하나요? 플루코나졸 복용 3일차에 두통이 심해졌고, 바로 중단했는데 갈수록 피부 발진이나 부종, 가려움증이 심해지는데 약을 중단해도 부작용이 더 심해질수가 있는건가요?
컨디션에 따른 두드러기가 고민입니다. 너무 추운 곳에 있다 따뜻한 곳에 들어오면 피부가 확 간지러워서 참을 수 없고요, 긁으면 더 가려워집니다. 뭐가 올라오는 건 아니고 빨개지기만 합니다. 또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안좋고 잠을 잘 못잤을 때 목 뒤에 두드러기가 늘 올라오는데요. 이때는 평소같은 걸 먹어도 금세 체하거나 설사하기도 합니다. 두드러기가 목뒤에만 났다가 등쪽에도 좀 많이 나고, 그럴 때마다 지르텍같은 알레르기 약을 먹으면 괜찮아집니다만 계속 피부가 예민해서 고민입니다. 피부가 원래도 예민해서 옷 텍에도 자주 닿으면 두드러기가 나요. 그래서 옷 텍은 전부 제거해서 입고 조금만 까슬거리는 옷 입어도 역시 두드러기 납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자고 일어났더니 몸에 모기가 물린 듯 한 자국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기 물렸을 때와 달리 선명한 자국이 남아 있지 않고 넓게 부어 올라 있습니다. 이 전에도 이런 적이 있어 야외 활동으로 풀독이 오른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번엔 풀 근처에 가지 않고 이불도 세탁 직후에 새로 깐 이불이라 짐작이 어렵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사진은 현재와, 이전 같은 증상을 겪고 난 후 변색 되어 아직도 남아 있는 사진입니다) <구체적 증상> 1. 부어오른 곳에 닿거나 자극이 되면 가렵기 시작 합니다. 2. 자고 있는 새벽에 특히나 심하게 간지럽습니다 3. 점점 더 크고 빨갛게 부어오릅니다. 4. 얇아서 안 보이는 건지 벌레에 물린 듯한 자국은 선명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5. 보통 일주일은 지속 됩니다 6. 붓기가 가라 앉고 그 자국이 검게 변색 되어 피부에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