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먹은뒤 2일루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감마지티피 alt는 좋은데 ast는 정상치의 10정도 높았고요 총콜레스테롤도 200이하이긴 한데 뱃살 체중이 안줄고 있어요 좀만 제때 챙겨먹으면 하루만에 1.5키로는 느는거 같고요 이럴경우 간때문에 지방간이나 간섬유화가 진행되서 이럴까여? 그리고 피검사 수치가 좋은데도 살이 안빠지는건 간섬유화나 지방간 땜에 그런경우가 있나요? 그리고 ast 수치가 10정도 높다면 그런병에 걸릴확률이 많이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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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 수치가 정상보다 10 정도 높은 것은 경미한 상승으로, 감기약 복용이 일시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약물은 간 수치에 일시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특히 검사 직전 복용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AST만 약간 상승하고 ALT와 감마지티피가 정상이라면, 심각한 간 질환을 의심할 정도는 아닙니다. 지방간이나 간섬유화가 진행 중이라면 일반적으로 ALT도 함께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중 관리의 어려움과 간 기능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방간이 있으면 대사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체중 감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수치만으로는 심각한 간 질환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간 초음파 검사나 추가적인 혈액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건강한 식습관,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면, 금주 등의 생활 습관 개선도 중요합니다. 지속적으로 AST 수치가 높게 유지된다면 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건강검진 결과지 받았는데 AST ALT수치는 정상수치인데 초음파에서 경~중등도 지방간 소견이 있다고 적혀 있는데요. 이걸로도 비대면 처방이 가능한가요?
내과안녕하세요. 최근 식사량이 확 줄어 질문 남깁니다. 현재 저는 20대이고 심각한 지방간이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고 최근 불면증도 있고 병원에서 중풍 수치가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이러한 증상들과 식사량이 확 줄어든 것이 어떻게 연관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소화기질환GTP 30 AST 45 ALT74인데 간경화가능성이 있을까요? 옛날에 지방간있다는소리를들었습니다.
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