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디다 질염 치료 중 자위해도 괜찮을까?

양OO • 3일 전

내가 칸디다 질염이 있어서 치료 받아서 ㄱㅊ아졌는에 다시 재발 되어서 질정을 이제 이틀차까지 넣었거든 근데 원래 대음순 안쪽 면에 하얀색 준비물이 붙어있었는데 사라졌어 질 안 쪽까진 내가 확인 못해서 잘 모르지만 질 안에도 완전히는 아니지만 처음보단 많이 나아진 거 같아 근데 클리토리스 비비는 정도로만 자위하면 안될까?

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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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질염 치료 중에도 성적인 자극이 괜찮을지 걱정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증상이 호전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극으로 인해 다시 악화되지 않을까 신경 쓰이실 텐데, 자위행위 시 주의할 점에 대해 안내해 드릴게요.

    치료 중 자위행위, 클리토리스 자극은 비교적 안전해요

    칸디다 질염 치료 중이라도 질 내부에 직접적인 삽입이나 마찰이 없는 클리토리스 부위만 자극하는 정도의 자위행위는 질 점막을 직접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한 편이에요. 다만 몇 가지는 꼭 신경 써주시는 게 좋아요.

    • 손이나 자극 도구는 반드시 깨끗이 씻은 상태로 사용하기
    • 손이 질 입구나 대음순 안쪽 분비물이 있던 부위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기
    • 자극 후 외음부를 자극하거나 문지르지 않고 부드럽게 정리하기
    • 질정이 삽입되어 있는 상태라면 질 내부 압박이나 삽입 행위는 피하기

    질정을 사용 중인 상태에서는 질 안에 약물이 흡수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질 내부로의 삽입 행위나 강한 압박, 질 주변을 세게 마찰하는 행위는 피하시는 것이 좋아요. 이런 자극은 약물이 흘러나오게 하거나 염증이 있는 점막을 자극해 회복을 늦출 수 있기 때문이에요.

    증상 호전 중에도 확인해야 할 부분

    대음순 안쪽의 하얀 분비물이 사라지고 증상이 전반적으로 나아지고 있다는 건 치료가 잘 진행되고 있다는 좋은 신호예요. 다만 질정 치료는 보통 처방받은 기간을 다 채우는 것이 재발 방지에 중요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아졌다고 느껴지더라도 중간에 중단하지 않고 정해진 기간까지 사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만약 다음과 같은 증상이 다시 나타나거나 지속된다면 병원에 재방문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 가려움이나 화끈거림이 다시 심해지는 경우
    • 분비물의 색이나 냄새가 이전과 달라지는 경우
    • 질 주변이 붓거나 통증이 생기는 경우
    • 치료 기간을 다 채웠는데도 증상이 남아있는 경우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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