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 모양 변화와 식후 피로감 증상, 대장암 우려가 있을까요?

김OO • 2024.05.23

1. **변의 모양이 변화**: 대변에 갈색의 기다랗고 얇은 실 모양이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그건 어제 한 번 그랬어요 2. **변색된 입자**: 대변이나 소변에 나타나는 입자가 갈색에서 하얀색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3. **뚝뚝 끊어진 변과 설사**: 변의 모양이 뚝뚝 끊어지는 변화가 6개월 동안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번주 중 한 번은 설사가 나왔고요 4. **식후 피로감**: 식사 후에 피로감을 느끼는 증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침대에 눕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어떤 문제가 생긴 걸까요? 외할머니께서 85세 쯤,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으셨는데 그건 걱정 안 해도 되는 게 아직까진 대장암 진단 받은 또 다른 혈육은 없고, 게다가 외할머니께서 정말 늦은 나이에 대장암 3기를 발견하셨거든요. 그리고 전 21살 여자인데 11~12살 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6개월마다 척추측만증 엑스레이를 찍어서 방사선 노출이 되었을 거같아요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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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5.23

    대변의 모양 변화, 변색된 입자, 뚝뚝 끊어진 변, 설사, 그리고 식후 피로감 등의 증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 대장암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여러 가지 다른 소화기 질환 또는 대장의 기능적 문제일 수도 있어요. 외할머니께서 대장암 진단을 받으셨다고 하셨지만,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도 모든 가족 구성원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가족력이 있을 경우, 특히 젊은 나이에 증상이 나타난다면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좋아요. 척추측만증으로 인한 엑스레이 촬영은 방사선 노출을 의미하지만, 일반적으로 의료용 엑스레이 촬영에서 발생하는 방사선량은 매우 낮아 대장암과 직접적인 연관을 찾기는 어려워요. 증상이 지속되거나 걱정이 된다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아요: 1. 대장내시경 검사: 대변의 모양 변화나 혈액이 섞인 변 등이 있을 경우 대장내시경을 통해 대장의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2. 혈액 검사: 빈혈이나 염증 지표 등을 확인하여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요. 3. 영양 상태 평가: 식후 피로감이 영양 부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므로, 영양 상태를 평가받을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검사를 받는 것이에요. 증상을 정확히 설명하고, 가족력을 포함한 건강 이력을 공유하여 전문의가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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