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신 혹 제거 후 알데스테론증 의증 가능성과 추적 관찰 필요 여부

황OO • 2024.04.19

한쪽 부신에 2센치 혹이있어 알데스테론증 의증이라는데 혹만 떼는 부분절제도 이게 가능한건지? 수술외과쌤이 젤 잘아시겠지만 전절제가 원칙이나환자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장기가 남아있는쪽이 좋은게아닐까 생각되서요 몸에 난 혹은나중에라도 뭐든 암으로 될 가능성이 다있는건지요? 부신 혹만떼면 매년 ct찍고추적 관찰해야되는건지요

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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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4.19

    부신에서 발견된 2센티미터 크기의 혹이 알데스테론증을 유발하는지 여부는 진단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데스테론증은 부신에서 알데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혈압과 저칼륨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부신 종양의 치료 방법은 종양의 크기, 기능 여부, 악성 가능성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부분절제가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전절제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전문의와 상의하여 환자의 상태와 위험도를 고려한 최선의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종양이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부신 종양 중에는 양성인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종양은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하지만, 악성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추적 관찰의 필요성과 방법은 종양의 성질, 수술 결과,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CT나 MRI와 같은 영상 검사를 통해 종양의 재발이나 다른 변화를 모니터링합니다. 추적 관찰의 간격과 기간은 의사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부신 종양의 치료와 추적 관찰에 대한 결정은 환자의 개별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전문의와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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