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결절 0.33, 추가 검사 필요한가요?
건강검진결과 갑상선결절 0.33이라고 나왔는데 따로 검사가 필요한가요? 추적관찰이라고만 써있어서요. 혹이 사라질수도 있나요?
건강검진결과 갑상선결절 0.33이라고 나왔는데 따로 검사가 필요한가요? 추적관찰이라고만 써있어서요. 혹이 사라질수도 있나요?
갑상선 결절의 크기가 0.33cm(3.3mm)인 경우, 일반적으로는 매우 작은 결절로 간주되며,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관찰해도 된다고 해요. 건강검진 결과에서 '추적 관찰'이라고 언급되었다면, 현재로서는 추가적인 침습적 검사보다는 정기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통해 결절의 크기나 모양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결절이 성장하거나 모양이 변하는 등의 변화가 없는 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갑상선 결절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결절은 그대로 남아 있거나 천천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 결절이 사라지는 것은 결절의 성질, 크기, 환자의 건강 상태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적 관찰의 주기나 방법은 결절의 특성과 환자의 개별적인 위험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추적 관찰 계획에 대해서는 담당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결절이 성장하거나 초음파 검사에서 의심스러운 특징이 나타난다면, 세침 흡인 세포 검사(Fine Needle Aspiration Cytology, FNAC)와 같은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로서는 담당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만약 결절에 대해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거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건강검사에서 갑상선결절이 나왔습니다. 혹이 0.3이구요 물어보고싶은것은 갑상선도 암에 걸리나요?
건강검진 결과 갑상선 석회화 함유결절이 나왔습니다. 혈액검사 결과 정상이고요 그런데 2년전에 검사했을때 0.7.cm에 갑상선염이 의심된다 하녔고 올해검사에서는 0.66cm 라 하는데 거칠거 불안정하다고 하는데 혹시 이럴경우 추가 검진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추적관찰로 충분할까요??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나오면 갑상선 결절이 있어도 추적 검사 안하나요? 단순 갑상선 결절로 결정났는데 조직검사를 따로 안했거든요 그 이유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