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10월27일경 업무중에 미끄러짐 사고로 넘어져서 병원에실려 오게되었는데 다발성 골절 (척추)라고말하셔서 침상안정 해야되어서 27일부터 현재까지 침상에있는데 화장실정도는 보조기끼고 가도된다고 어제말하시길래 어제오늘 보조기착용후 몸을 일으키거나 땅에발을딛으면 허리쪽 등쪽에 뼈가 아픕니다 그로인해화장실을못가고있으며 간병인쓸여력도되지않습니다 다시본론으로가서 침상안정을 약8일간했는데 몸을 일으키기도힘든데 화장실은가도된다하시고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물론 보조기착용하고서 움직이기도힘들어요 ㅠㅜ
안녕하세요. 다발성 골절로 인해 침상 안정을 취하고 계시는 상황,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화장실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니 걱정이 되네요. 현재로서는 무리하지 않고 안전하게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화장실 이동이 어려우시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첫째, 침대 옆에 간이 화장실을 설치하여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는 침상 안정이 필요한 환자분들에게 자주 사용되는 방법으로, 이동 거리를 줄이고 안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둘째, 보조기를 착용하고 천천히 움직이시되,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절대로 무리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에 방문하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현재 겪고 계신 통증과 이동의 어려움을 담당 의사나 간호사에게 상세히 설명하시고, 추가적인 도움이나 조언을 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에 맞는 최선의 조치를 안내해 줄 것입니다.
넷째, 주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간병인을 쓸 여력이 되지 않는다면, 주변 사람들의 잠시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회복 과정에서 무리하지 않고,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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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갑자기 허리통증이 오더니 오늘 일어났을때까지 통증이 지속되는 상태입니다 화장실도 못 가고 있어요 허리 숙이려고 할때마다 골반까지 통증이 내려와서 다시 누웠는데 어떡해야 되나요
혹시 학교에서 괜찮다가 수업시간에 변이 마려운데 교과목 선생님이 말을하고 계셔서 반애들 듣는데 중간에 화장실 간다고 말하기가 힘들어서 참는 경우가 내부분 입니다. 또는 변이 나왔는데 이어서 안 나오거나 느리게 나와서 학교 화장실에서 차분하게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곤 몇 시간 뒤면 또 화장실을 갑니다. 학교에서 자주가기가 힘든데 어째야하나요.
부드러운 변을 졸려고 배에 힘 준 뒤로 통증이 자꾸만 살살 옵니다. 그래서 자꾸만 화장실을 하게 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