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비대증 초음파 판단 기준과 항생제 복용 후 소변 변화
전립선 비대증 초음파 판단 기준이 뭔가요 저는 18인데 22이면 비대증으로 판단한다던데 그게 뭐죠? 제가 바난정,모노신정 먹다가 가슴 두근거림과 빈맥 있어서 모노신정 빼고 먹었는데 갑자기 괜찮게 나오던 소변이 또 세뇨 빈뇨로 나오는겁니다 항생제 먹지 않아서 요로폐색 될 수 있나요? 아까까진 소변을 못 보다가 지금 조금씩 보고 있는데 이건 요로폐색은 아니죠?
전립선 비대증 초음파 판단 기준이 뭔가요 저는 18인데 22이면 비대증으로 판단한다던데 그게 뭐죠? 제가 바난정,모노신정 먹다가 가슴 두근거림과 빈맥 있어서 모노신정 빼고 먹었는데 갑자기 괜찮게 나오던 소변이 또 세뇨 빈뇨로 나오는겁니다 항생제 먹지 않아서 요로폐색 될 수 있나요? 아까까진 소변을 못 보다가 지금 조금씩 보고 있는데 이건 요로폐색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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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비대증의 초음파 판단 기준은 전립선의 크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립선의 크기가 20~30cc 이상일 때 전립선 비대증으로 판단할 수 있지만, 정확한 진단은 초음파 검사 결과뿐만 아니라 환자의 증상, 소변 검사, 그리고 다른 진단 방법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물로 인해 가슴 두근거림과 빈맥이 발생했다면, 약물의 부작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노신정을 중단한 후 소변 문제가 다시 발생했다면, 이는 약물의 효과가 줄어들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요로폐색은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거나 극도로 어려운 경우를 말하며, 현재 소변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면 요로폐색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생제는 감염이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며, 요로폐색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전립선 비대증이 아니더라도 빈뇨, 절박뇨 등의 증상이 있다면 방광염이나 과민성 방광 등 다른 요로계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비뇨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제가 작년말에 첫번째로 갔던 비뇨기과에서 전립선 검사를 했었는데 (소변검사,초음파) 총 3번 갔는데 전립선이 27~32~37 계속 붓고있고 소변염증도 있다고 하여 항생제, 알파차단제 복용했는데 최근 병원 명절휴가로 쉬게되어서 약타야해서 다른 비뇨기과를 방문 하여서 검사를 하게됬는데 전립선 사이즈가 비대증이아니라 정상이라고 16그램 정도라고 하셨는데 첫번째 병원에서는 비대증이라고 알파차단제 오래 복용해야된다고 하셨는데 2번째 병원은 비대증 아니라고 하시는데 어디말을 믿어야하나요?.. 판단이 안섭니다..
전립선비대증 부은거는 초음파로 알수있나요?
22전립선 비대증 수술로 전립선 암 치료도 가능하나요? 전립선 비대증이 심해서 내시경으로 접근해서 수술한다고 그러시던데 전립선암도 있는 상태면 전립선 비대증 수술로도 암 치료까지 가능한가요? 아니면 전립선 비대증 수술해도 따로 전립선암에 대한 수술까지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