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도자도 피곤해요 원래 좀 자도자도 피로하고 정신이 안 깨는 느낌이 있었는데 최근 몇주 더 심해진것 같아요 제가 불면증이 있는지 피곤해도 잠이 안 오고 자고싶어도 잘 못자는 편인데 그래서인지 자고 일어나도 눈미 무겁고 눈도 피곤하고 뇌도 들깬 느낌이에요 그렇다가 이제 슬슬 잘 시간이 다가와서 계속 피곤 했으니 자야지 하면 잠이 깨요 머리가 맑아지고 왜이러는 건가요
불면증은 잠이 드는 데(입면)에 문제가 있는 경우, 잠을 자던 중 여러 번 깨는 경우, 아침에 원하는 시간보다 일찍 눈이 떠지는 경우 등 다양한 경우에 해당하며, 스트레스, 불안, 생활 습관, 환경적 요인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최근에 증상이 더 심해졌다면, 몇 가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불안을 점검해보세요. 이러한 감정은 수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카페인이나 알코올 섭취, 불규칙한 수면 패턴, 전자기기 사용 등 생활 습관을 조절해보세요. 수면 환경이 편안한지도 확인해보세요. 조명, 소음, 온도 등이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방법으로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수면 무호흡증이나 다른 의학적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인 불면증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증상이 계속된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 추가적으로,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마트폰이나 TV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자기 3시간 전에는 과식 및 과음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수면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면증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로 내원하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22전립선 비대증 수술로 전립선 암 치료도 가능하나요? 전립선 비대증이 심해서 내시경으로 접근해서 수술한다고 그러시던데 전립선암도 있는 상태면 전립선 비대증 수술로도 암 치료까지 가능한가요? 아니면 전립선 비대증 수술해도 따로 전립선암에 대한 수술까지 해야하나요?
비뇨의학과배뇨통소변계속마려움(빈뇨)+41. 전립선 비대증으로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을 시행하였는데 전립선암도 의심된 상황이라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을 시행하면서 조직검사도 같이 했다던데 전립선암은 바깥부터 생긴다고 했나 안쪽부터 생긴다고 했나 그러시면서 이 조직검사는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만약 조직검사 결과 이상없다고 나오더라도 초음파로 들어가서 바늘로 찔러보는 조직검사를 다시 시행해야할 수도 있다던데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 시 시행하는 조직검사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초음파로 하는 조직검사로 해야 정확한 게 맞나요? 2. 전립선특이항원검사 수치가 높은데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로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 한 후 다시 검사했을 때 정상 수치라면 수치가 높은 게 전립선암이 원인이 아니라 전립선 비대증이 원인인건가요? 3. 전립선특이항원 검사에서 수치가 높은 상태에서 전립선 비대증 치료하려고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을 시행한 후 다시 검사를 다시 했는데 만약 수치가 높은 상태로 유지되거나 더 높아졌다면 전립선암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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