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기능 저하 시 안전한 진통제가 있나요?

박OO • 2025.08.25

당뇨로 인해 신장기능이 저하되어 54프로고 크레아티닌이 1.5입니다. 다리에 연골연화증이 있어서 전에는 정형외과에서 진통제먹고 괜찮았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정형외과에서는 신장에 해롭지않은 진통제는 없다면서 약을 필요시만 먹으라고 소량 줍니다. 어느 의사나 약사도 어떤 진통제는 신장에 무리없이 먹을수 있다고 했거든요? 어느것이 맞는지 좋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무릎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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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신장기능이 저하된 상황에서 진통제 선택에 혼란을 겪고 계신 점 이해됩니다.

    신장기능이 저하된 경우(크레아티닌 1.5, 신장기능 54%)에는 진통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완전히 안전한 진통제는 없지만, 상대적으로 신장에 부담이 적은 진통제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은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 비교적 안전한 편입니다. 반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인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디클로페낙 등은 신장 기능을 더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주치의가 필요시에만 소량 복용하라고 권고한 것은 신장 기능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법입니다. 진통제를 장기간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보다 통증이 심할 때만 필요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신장에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신장 기능과 당뇨를 함께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현재 주치의의 권고를 따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통증 관리가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신다면, 주치의와 상담하여 신장 기능을 고려한 대체 통증 관리 방법을 논의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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