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남아가 미열과 심한 칭얼거림, 식욕부진, 우유 거부, 울음, 토사태 등 증상 보여요. 계속 재우는 것이 맞을까요?

윤OO • 2024.09.11

22개월 남아 어제 저녁을 과식하긴 했지만 잘먹고 자고 일어나서 보니 미열이 있고 칭얼거림이 심했어요. 일어나자마자 우유를 먹는데 우유를 거부하고 피곤해 해서 침대에 눞히는데 우엑 하고 먹은 우유를 다 토했습니다. 그리고 한참 울다 잠들었는데요. 먹는거 마시는거 다 거부하고 잠만 잡니다. 엄마 가슴앞에 껌딱지가 되어 보리차 한모금 먹고 자다가 점심시간 다 되어서 일어나 우유 150미리에 아세트아미노펜 타서 먹고 또 자네요. 열은 계속 있는데 심하진 않아요. 놀다 체온계를 숨겨서 못찾겠는데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경험상 고열은 아닙니다. 계속 재우는게 맞겠죠? 저번주에 중이염으로 항생제 처방받아 5일먹였어요. 끝내고 좋아졌는데 다시 이러네요.

감기장염발열구토감기약중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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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9.11

    아이가 미열과 함께 식욕부진, 우유 거부, 토사, 울음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어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최근 중이염으로 항생제를 복용한 이력이 있다면, 재발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아이가 미열을 보이고 있으나, 유아의 정상체온 범위는 36.6℃ ~ 38.0℃ 사이이므로, 현재 체온은 큰 걱정 안하셔도 되는 범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토사를 하고 식욕이 없으며, 우유를 거부하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 수분 공급: 아이가 탈수되지 않도록 보리차나 물을 조금씩 자주 먹이세요. 아이가 물을 거부한다면, 미온수를 적셔 아기의 몸을 자주 닦아주시면서 지켜봐 주세요. 2. 체온 관리: 열이 심하지 않더라도 체온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필요시 해열제를 사용하세요. 고열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즉각 병원에 내원하시면 됩니다. 3. 의사 상담: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즉시 소아과 의사와 상담하세요. 특히 중이염이 재발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전문적인 진단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상태가 나아지지 않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잠을 많이 자는 것은 열이 내리고 휴식을 취하는 과정일 수 있으니, 살짝 깨워서 약을 먹이고 다시 재우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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