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근통 치료 병원 변경이 도움이 될까요?
출산 후 15개월 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몸이 누가 때리는 것처럼 아픕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고 자고 일어났을 때와 오래 쉬고 있을 때 통증이 있습니다. (애기 재우려고 같이 누워있을 때) 저린 느낌은 아니고 몸살처럼 손, 발, 무릎, 등이 누가 때리는 것같이 아프고 무릎 > 발 > 손 순서로 통증이 강하고 등쪽은 아플때도 있고 안아플 때도 있습니다. 류마티스 내과에 가서 류마티스 검사도 해봤는데 그건 어니라고 하셨고, 무릎은 양쪽모두 연골이 많이 얇아진 상태고 퇴행성 관절염이 있다고 들었어요. 섬유근통 의심된다고 해서 관절염약과 진통제를 5월부터 꾸준히 먹고는 있는데 크게 나아지는지 모르겠고 약을 먹으면 통증이 조금 덜하다 정도 입니다. 안먹으면 더 심해져서 먹고는 있는데.. 병원을 바꿔보는게 좋을까요? 그렇다면 다른 류마티스내과를 가야할지 한의원을 가야할지요? 아니면 이 병이 원래 큰 차도가 없으니 그냥 약 먹으면서 나아지길 바라는 것밖에 없나요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