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2022년까지 6년간 체중을61키로 유지중이였다가 2024년2월까지 체중을 안재다가 3월에 재보니2년사이 4키로가 빠진 57.4더라고요 그래서 무슨병이생겼나 싶어서 매일 체중을 쟀는데 최근 11월까지는 58~59를 유지중이거든요 최근7개월간 더이상 살이 안빠지고 1키로만 마이너스 플러스 58됐다가 59됐다가 유지중이면 큰병은아니죠? 왜2년간 살이빠졌나 생각해보니 예전에는 식사후 움직임이 없었는데 식사후 움직이고 작은운동을 해서 그런가 그리고 마지막식사시간도 오후4시에하고 아침식사까지 아무것도 섭취안해서 빠진것같고요 맞나요?
체중 변화로 인해 걱정이 많으신 것 같네요. 말씀해주신 내용을 보면, 2년 사이에 체중이 4kg 감소한 후 최근 7개월 동안은 58~59kg을 유지하고 계시는 상황입니다. 체중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면 큰 건강 문제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체중 감소의 원인으로는 식사 후 활동량 증가와 마지막 식사 시간을 앞당긴 것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 습관의 변화는 체중 감소에 기여할 수 있어요. 그러나 체중 감소가 지속되거나 다른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한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년 안에 기존 체중의 5% 이상이 줄어들었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 당뇨, 흡수장애 등의 의학적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은 중요하니, 필요시 내과 등에서 전문의와 상담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체중 증량을 위해서는 균형잡힌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수면 등 생활 습관 교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요.
꼭 확인해주세요.
건강염려증이 너무심합니다 특히 체중때문에 더 스트레스에 걱정이네요 어디증상만있어도 큰병인가싶어 하루 한번씩 매일체중을 재거든요 큰병이면 체중이 빠진다해서요 정신접으로 너무스트레스네요 병원가는것도 겁나고 무서워서 안가고 오늘체중재서100그램이라도 찌면 하루가기분좋고 빠져있음 하루가 우울하고 낼이 빨리와서 체중을 또재서 안심하고싶은 강박증이 있는듯하네요 원래체중이 2년전 체중이 61였는데 안재다가 올해 2월재니까 57.5로 4키로 가량 빠져 큰병인가싶어 걱정됐는데 12월까지 더빠지지않고 58~59를 유지중이네요 잘유지중이면 큰병은 아니죠? 이틀전58.5에서 어제59 오늘 58.5로 또 겁나고 스트레스네요 이 건강염려증 우찌해야할까요
가정의학과현재 당뇨전단계로 운동을 3개월 꾸준히 운동해서 체중을 75키로에서 68키로 감량함에도 불구하고 공복혈당이 좀처럼 떨어지지가 않네요 오히려 체중이 계속 줄고 있읍니다 식사량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하니까 체중감량은 되는데 왜 공복혈당은 떨어지지 않으며 계속 체중이 줄어가는 걸까요-? 그렇다고 운동을 하지 않을 수도 없고 또한 아침에 일어나서 체중을 재면 취침전보다 심하게는 1~1.5 키로 이상 감량이 됩니다 체중을 유지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점점 체중이 감량이 됩니다 이러다 어느 순간에 유지가 계속 될까요~? 고민입니다 참고로 혈압약및 고지혈증약, 이비인후과 관련 혈액순환제및 메르에니병증 어지럼증 약 복용중입니다
만성질환두 달째 다이어트중인데 첫달째에 체중을 많이 감량하였을땐 생리가 평소처럼 나왔는데 두달째 (감량 많이 안함 , 유지중 ) 지금 생리는 2-3일 정도 늦어지고 양이 절반도 안되게 줄었어요 원래 160 45키로 정도로 마른 체중이였고 평소에도 항상 마른 체형이였는데 5키로 정도 감량하여 지금은 160 40키로에요 문제되는 사항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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