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외음부와 항문을 씻을 때 항문의 균이 외음부로 침투할까요?
그렇다면 앉아서 외음부를 씻을때 물론 앞에서부터 씻고 뒷쪽의 항문을 씻는것으로 마무리하는데 이럴땐 혹여나 항문의 균이 앞의 외음부 질 쪽으로 침투되지는 않을까 싶거든요. 그런 경우가 없도록 알아서 관리하면 그냥 앉은 자세로 세척해도 관계없겠죠? 그리고 질 세정제는 하루에 한 번씩만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앉아서 외음부를 씻을때 물론 앞에서부터 씻고 뒷쪽의 항문을 씻는것으로 마무리하는데 이럴땐 혹여나 항문의 균이 앞의 외음부 질 쪽으로 침투되지는 않을까 싶거든요. 그런 경우가 없도록 알아서 관리하면 그냥 앉은 자세로 세척해도 관계없겠죠? 그리고 질 세정제는 하루에 한 번씩만 사용합니다.
외음부와 항문을 세척할 때는 항상 앞에서 뒤로 씻는 것이 중요해요. 이는 항문 주변의 세균이 외음부나 질로 이동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앞에서부터 씻고 마지막에 항문을 씻는 방식으로 세척하면 세균이 외음부로 이동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어요. 따라서 말씀하신 방법대로 세척하시면 문제가 없습니다.
질 세정제 사용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질 내부는 자체적인 청결 기능을 가지고 있어 자주 세정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실제로 과도한 사용은 질 내부의 정상적인 미생물 균형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해요. 하루에 한 번 사용하시는 것도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만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질 세정제 사용으로 인한 불편함이나 이상 증상이 발생한다면 사용을 중단하고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꽉 끼는 하의의 착용을 피하고, 성관계 후에는 반드시 소변을 보아서 방광을 비워내는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해요.
꼭 확인해주세요.
AD
외음부와 항문 주변이 가렵고 따가운 증상이 며칠 지속되는데 질염일까요
외음부와 항문 사이에 오돌토돌하게 여드름 같은 게 좀 났는데, 이것 때문에 앉을 때도 아파요.. 이게 갑자기 왜 난 걸까요? 정말 아무 징조 없이 났어요
약 1년전부터 외음부에 극심한 가려움이 생겼어요 낮보단 주로 밤에 심하고 처음에는 소음순과 대음순 점막쪽으로 가렵다가 이제는 항문까지 간지러워요 피부에 뭐가 나거나 하진 않았는데 계속 가려워요 긁다보니 점막이 부어오르고 피부가 벗겨지기도 해요 피부가 건조해서 가렵거나 외음부염이라고 생각했는데 피부가 약간 하얗게 막이 생긴것 처럼 보여져서 찾아보니 경화성태선,평편태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하이트리 크림을 바르면 얼마 지나지 않아 가려움이 가라앉고 다음날 밤에 또다시 가려워요 질분비물 말고 대음순 소음순 항문 주변에 각질이 때처럼 주름사이에 끼어있어요 단순한 외음부염인지,건조해서 가려운건지 아니면 경화성태선 인지 문의 드립니다 또 산부인과나 피부과중 어디로 가서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