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이 많이 호전되어 다행입니다. 하지만 후라시닐정은 항원충제로 혐기성균의 증식을 억제하여 감염을 치료하는 약물이기 때문에, 증상이 호전되었더라도 처방받은 기간 동안 끝까지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이미 3일간 복용을 중단하셨지만, 남은 3회분의 약을 계속 복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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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치료를 위해: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해서 감염이 완전히 치료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남아있는 균이 다시 증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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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예방: 항생제나 항원충제를 중간에 중단하면 균이 약물에 대한 내성을 획득할 위험이 있어, 향후 같은 약물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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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 방지: 처방받은 전체 기간 동안 복용해야 재발을 최대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3일간의 공백이 있었으므로, 가능하다면 처방한 의료진과 상담하여 남은 약의 복용 방법에 대해 확인받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별한 부작용이 없으셨다면 남은 3회분을 원래 용법대로 복용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