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후 2일째 4일째 9일째 16일째 sdt검사결과 정상 의사 말로는 2주시점이면 모든 성병이나온다고합니다 잠복기여도 민감도가 높아서 혈액검사제외하우요 임질 클라미디어 등등 사실인가요? 저는 관계후 2일째부터 잦은소변 따가움 잔뇨감이 잇어 증상잇을때 전부 검사를 받은거입니다 그럼 정확도가 더높을까요? 1년전 전립선염 판정받앗는데 현재 관계후 22일이지난시점에서도 소변조금 자주누러가고 따가움증상이 있습니다 최근들어 설사를하고 대변을 잘 누지못하고 소화가 잘안됩니다 그래서 지사제 먹엇구요 최근들어 따가움이 간혈적으로 생기는데 전립선염 때문에 그런걸까요? 장이 안좋으면 전립선과 연관이 잇나요? 이게자극을시키는건지 알려주세요 관계후 2주일2일 지낫는데 이때 검사하면 정확도가 엄청 높다고 들엇어요 의사도 이때안나오면 성병없는거다 라고하는데 믿어도될까요 전립선염 재발이라 생각하면되나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남성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과 걱정이 느껴집니다. 성병 검사 시기와 전립선염 증상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성병 검사 시기에 관해서는,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대부분의 성병은 2주 시점에서 검출이 가능합니다. 특히 임질이나 클라미디아 같은 경우는 잠복기가 짧아 2주 내에 검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있을 때 검사를 받으셨다면 정확도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다만, 성병마다 잠복기가 다르기 때문에 일부 성병은 더 긴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매독의 경우 평균 3주(10-30일), 헤르페스는 평균 6일(1-26일)의 잠복기를 가집니다. 그러나 여러 번 검사를 받으셨고 모두 정상이라면 성병 가능성은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 재발과 관련해서는, 이전에 전립선염 진단을 받으셨다면 현재 증상(잦은 소변, 따가움, 잔뇨감)은 전립선염이 재발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 건강과 전립선은 실제로 연관성이 있어, 장 문제가 있을 때 전립선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변비나 설사와 같은 장 문제는 전립선에 압력을 가하거나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증상이 지속된다면 비뇨기과 전문의를 통해 전립선염에 대한 재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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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 하게 된다면 요도통증 완화 그리고 전립선염 방지 및 재발 등에 도움이 되나요 ? 그리고 전립선염 치료중 포경 가능한가요 ?
전립선염 급성 재발활률 몇프로인가요
전립선 검사를 따로 받아야 전립선염 문제를 확인 가능한가요? 아니면 pcr 만으로 전린선염을 알 수 있나요? Pcr 이 정상이어도 전립선염 검사는 따로 해야 나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