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 근육통때문에 진통제자주먹었고, 건강 챙기느라 영양제 4~5종을 먹었었어요.
먹기전엔 간수치가 정상이었는데, 반년전 간수치가 AST/ALT 24/39 GTP 139가 나왔슺니다. 지방간이 있고요.
그리고 3일전 피검사에서 60/120 , 130대 나오고, 약을 좀 끊었더니 3일뒤 금일 재검에서 40/90 150 나왔습니다. 좀 줄었지만 높긴하네요. 평소 술은 전혀 안먹습니다.
체중은 185/80. 30대 남성입니다.
** 따로 약물치료나 어떠한 치료방향에대한 이야기는 없으시던데 경과를 지켜보면 될까요?
** 추가로, 수치증가에도 A형&B형 항체가 없으니 면역주사가 필수라고 하시던데 수치높을때 맞는게 좋은건지요.
이 두가지가 궁금하네요~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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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9.04
간수치가 상승한 상태에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을지, 그리고 A형 및 B형 간염 면역주사를 맞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1. 경과 관찰 여부: 현재 간수치가 상승한 상태이므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간수치가 계속해서 변동하고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간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통제와 영양제의 복용을 조절하면서 간수치가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간수치가 계속해서 높게 유지되거나 더 상승한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추가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시적으로 높게 측정되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수면 등 생활 습관 교정 후 추후 재검사를 권장드립니다.
2. 면역주사 필요성: A형 및 B형 간염 항체가 없는 상태라면, 면역주사를 맞는 것이 좋습니다. 간수치가 높을 때도 면역주사를 맞는 것이 가능하며, 이는 간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간염에 걸리게 되면 간에 추가적인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예방 차원에서 면역주사를 맞는 것이 권장됩니다. 간기능을 개선시키는 주사나 약을 처방받을 수 있으나 특정 전문의약품의 추천을 언급드리기는 어려운 점 참고해주세요. 이전에 어떠한 약제를 투약받으셨는지 확인이 어렵기에 내과에 가시어 검사 및 진료를 통한 치료계획을 상의해보시길 안내드려요.
따라서, 현재 상태에서는 정기적인 간수치 모니터링과 함께 A형 및 B형 간염 면역주사를 맞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적인 치료나 약물 복용에 대해서는 전문의와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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