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그리고 지난주 토요일에 STD 검사를 했을때 유레아플라즈마 파붐이라는 균이 나왔습니다. 남자친구는 지난 12월에 STD 검사를 했을때 모두 음성으로 나왔고요.
저는 남자친구가 첫 관계 대상입니다.
1. 유레아플라즈마 파붐은 공생균이라고도 하는데, 성접촉 없이 자연적으로 우리 몸에 있을 수 있는 균인가요?
2. 12월부터 자주 자궁경부가 헐고, 성교시 통증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또 자주 질염이 재발 했습니다
여성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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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5.21
1. 유레아플라즈마 파붐은 대게 성관계를 통해서 전염되지만,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비뇨생식기 점막에 공생균으로 존재하며, 상재균이기 때문에 성관계 없이 증상이 없는 정상적인 상태에서도 관찰될 수 있다 알려져 있어요.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는 비뇨생식기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성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습니다.
2. 자궁경부가 허는 증상, 성교 시 통증, 그리고 반복되는 질염은 유레아플라즈마 파붐 감염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감염이나 염증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염환자에게는 배뇨통, 악취, 요도 분비물(남성), 혈뇨 증상이 나타나며, 항생제 치료가 필요해요. 파트너도 함께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파트너가 이전에 STD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하더라도, 재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함께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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