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하다가 나무에 찍혀서 정강이뼈 쪽에 살점이 날라갔습니다. 골막이 3센치 정도 찢겨져서 날아갔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골막이 있어야? 피부 이식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만약에 이 상태로 메디폼 하고. 이렇게 치료할 경우 얼마 정도 있어야 골막이 차고 그럽니까 그리고 식사도 꾸준히 계속 해야 되는 것입니까?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어야 되는 겁니까? 현재 상태는 염증이나 세균이나 감염이나 이런 것들은 없는데 예를 들어서 물어 보는 건데 혹시 뼈가 약해지거나 골다공증이 걸리거나 그러지는 않는지요? 걷는 데는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뼈가 금이 가거나 부러지거나 그러지는 않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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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이뼈에 살점이 손상되어 피부이식을 고려하고 계시는군요. 골막이 찢어진 상태에서 피부이식을 진행하는 것은 골막의 회복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골막이 회복되는 데 필요한 시간은 개인의 상태와 상처의 정도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몇 주에서 몇 달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치료 기간 동안에는 상처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디폼과 같은 드레싱을 사용하여 상처를 보호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단백질, 비타민 C, 아연 등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조직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 염증이나 감염이 없고 걷는 데 이상이 없다면 뼈가 약해지거나 골다공증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며,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뼈에 금이 가거나 부러진 증상이 없다면 긍정적이지만,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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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하다가 정강이뼈 부분에 3센치 가량 살점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래서 뼈가 보인 상태인데. 현재는 거즈로 메꾸고 또 주요 덤으로 항생제를 바르고. 계속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이 자랄 때까지 계속 놔둬야 되는데 살이 차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렇게 놔두면 뼈가 보이는 부분은 뼈가 약해져서 골다공증이 생기고 뼈가 골절이 생길 수도 있습니까? 피부이식을 반드시 해야 합니까
정강이뼈 부분에 살점 이 날라가 가지고 뼈가 보입니다. 피부 이식을 해야 될 것 같은데 현재는 거 즈로 메꾼 상태입니다. 이때 걸어 다니는 운동을 좀 할 수는 있는지요 궁금합니다
등산을 하다가 정강이뼈 쪽에 한 3cm 가량 살점이 날아갔습니다. 토익이 뼈가 보일 정도인데 현재 꺼지로 베 끄고 호비 돈으로 소독하고 있습니다. 일은 하루에 한두 번 정도 해야 되는지. 몇 번을 해야 되는지 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