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중 정강이뼈 살점이 떨어져 나갔는데 피부이식이 필요할까요?
등산을 하다가 정강이뼈 부분에 3센치 가량 살점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래서 뼈가 보인 상태인데. 현재는 거즈로 메꾸고 또 주요 덤으로 항생제를 바르고. 계속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이 자랄 때까지 계속 놔둬야 되는데 살이 차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렇게 놔두면 뼈가 보이는 부분은 뼈가 약해져서 골다공증이 생기고 뼈가 골절이 생길 수도 있습니까? 피부이식을 반드시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