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하다가 정강이뼈 부분에 3센치 가량 살점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래서 뼈가 보인 상태인데.
현재는 거즈로 메꾸고 또 주요 덤으로 항생제를 바르고. 계속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이 자랄 때까지 계속 놔둬야 되는데 살이 차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렇게 놔두면 뼈가 보이는 부분은 뼈가 약해져서 골다공증이 생기고 뼈가 골절이 생길 수도 있습니까?
피부이식을 반드시 해야 합니까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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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0.20
정강이뼈 부분에 살점이 떨어져 나가고 뼈가 보이는 상태라면, 피부이식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뼈가 노출된 상태로 오래 두면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고, 뼈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살이 차오르지 않는다면 피부이식을 통해 상처를 덮어주는 것이 중요할 수 있어요. 현재 상태로는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를 사용하고 계신 것 같지만,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 피부이식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병원이나 전문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만약에 이렇게 놔두면 뼈가 보이는 부분은 뼈가 약해져서 골다공증이 생기고 뼈가 골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상처가 깊고 살이 차오르지 않는 경우에는 피부과나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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