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제를 사용한 신장방광CT 촬영의 방사선량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제를 사용하여 신장방광CT 촬영을 하였는데요, 사진을 첨부하였는데 이 CT촬영으로 방사선량이 얼마나 되는건지 알 수있을까요? 이정도양이면 조영제 신장방광CT 촬영의 평균적인 방사선량인지 더 많이 맞은건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제를 사용하여 신장방광CT 촬영을 하였는데요, 사진을 첨부하였는데 이 CT촬영으로 방사선량이 얼마나 되는건지 알 수있을까요? 이정도양이면 조영제 신장방광CT 촬영의 평균적인 방사선량인지 더 많이 맞은건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CT 촬영과 관련된 방사선량에 대해 문의하셨군요. 첨부하신 사진을 직접 보지 못하는 상황이라, 구체적인 방사선량을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조영제를 사용한 신장방광 CT 촬영의 경우, 방사선량은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에는 촬영하는 기기의 종류, 촬영 프로토콜, 환자의 체형, 촬영 범위 등이 포함됩니다. CT 촬영 시 방사선량은 보통 '밀리시버트(mSv)' 단위로 측정됩니다. 조영제를 사용한 복부 CT의 경우 대략적으로 10mSv 내외의 방사선량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평균적인 수치이며, 실제 방사선량은 촬영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사선량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CT 촬영을 진행한 의료기관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진은 촬영 시 사용된 기기의 특성과 촬영 조건을 바탕으로 정확한 방사선량을 알려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방사선량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낮은 정도의 자연 방사선에 노출되며 CT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노출되는 방사선량과 크게 차이가 없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세요. 우리가 흔히 접하는 영상의학 검사로부터 받는 유효선량과 추가적으로 암 발생이 증가하는 확률은 복부와 척추 X선 검사의 경우 7200km의 비행시 사망확률과 비슷하며, 뇌, 흉부, 복부 CT 등의 촬영시 노출되는 방사선량은 3200km를 운전하다 사망할 확률과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건강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관리에 감사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부비동염 조영제 ct랑 mri 중 어떤게 더 안구침범에 확인이 확실할까요? 그라고 부비동염 조영제 ct의 방사선량은 어느정도 되는지 생활속 방사선량에 비교해 주세요
최근 어머님께서 11/7일 어지럼증이 3시간 가량 지속되어 울산 지방종합병원인 동*병원 응급실에서 머리 ct를 찍으셨고 조영제는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결과는 크게 문제가 없다는 소견이셨습니다. 차후 11/26일 동일 병원 신경과 내원 후, 기존에 어머님께서 약간의 신경성 두통도 있으시며 5년전 뇌하수체 양성신생물 진단 받으셨고 참고로 아들인 제가 3개월 전 뇌동맥류 코일색전술 받은적이 있어 가족력도 걱정되어 어머님 모시고 병원에 갔습니다. 무슨 검사를 해야할지 고민되어 신경과 과장님께 여쭈어보니 “본원 응급실에서 촬영하신 ct결과를 보니 크게 문제는 없어 보이나 걱정되시면 조영제를 사용해 ct를 찍어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3주가 채 되지않아 어머니 머리 ct를 다시 찍었습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이렇게 단기간에 mdct 촬영시 방사선량에 따른 암발병이나 세포 부작용이 걱정됩니다. 또 2회 두부 ct촬영 시 방사선량이 궁금합니다. 의료진분들의 진심어린 답변 기다립니다.
핵의학검사와Ct의 차이가 뭘까요? 둘다 방사선량에 노출되는양을 비슷하게 봐야하나요? 아이 신우신염때 핵의학검사는 Ct랑 별개로 찍던데요 신우신염 요로감염 걸리면 재발이높고 재발하면 저희아이처럼 이렇게 두가지 검사에 노출이 여러차례 될텐데 두가지 차이점이 궁금해요. Ct보다는 핵의학이 좀더 방사선량이 적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