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 시 치수마취 빈도는 얼마나 되나요?
홍OO • 2025.06.29
보통 신경치료 할 때 염증때문에 치수마취까지 받는 경우는 얼마나 많나요?
치통
보통 신경치료 할 때 염증때문에 치수마취까지 받는 경우는 얼마나 많나요?
신경치료 시 치수마취(국소마취)는 매우 일반적인 절차입니다. 대부분의 신경치료 과정에서는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취를 시행합니다.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특히 마취가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염증이 있으면 조직이 산성화되어 마취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때로는 추가적인 마취가 필요하거나 마취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치아의 상태, 염증 정도, 개인의 통증 역치에 따라 마취의 필요성과 효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경우에는 신경이 이미 죽어있어 마취 없이도 치료가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대부분 마취가 필요합니다.
신경치료 전 담당 치과의사와 상담하여 본인의 상태에 맞는 마취 방법과 통증 관리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치수염으로 치수괴사가 진행된경우를 제외하고, 한평생 전혀 치통은커녕 일말의 간지러움조차 없던 치아에서 충치가 깊다고할때, 실제 파보면 치수가 노출되거나 신경치료가 상당히 필요할 상황에서 어떠한 증상도 못 느낄수가 있는경우도 있나요? 치과원장님이 치수괴사아니면, 무증상에 신경치료하지 말라시는데 찾아보니까 무증상이라도 깊은충치파내다가 신경노출되면 해야한다는 얘기가있어서 헷갈립니다
신경치료시 마취가 잘 안들어서 아파요
1차신경치료할때 마취주사 맞아는데 2차신경치료할때도 마취주사 맞아야되나요? 저 주사 무서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