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전 생리중 우울증 예민
생리 전과 생리 중에 우울감과 예민함이 너무 심합니다 일과 가정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심해요 이럴 경우 어떤 병원에서 어떤 약을 처방받아야 좋나요
생리 전과 생리 중에 우울감과 예민함이 너무 심합니다 일과 가정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심해요 이럴 경우 어떤 병원에서 어떤 약을 처방받아야 좋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여성의 경우 생리 주기가 다가오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예민해지거나 모든 일에 짜증이 날 수 있고, 사소한 일에서 울컥하는 경우가 있어요. 정서불안, 우울감, 피로, 유방 압통, 부종, 여드름, 식욕 증가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평소 월경 전 증후군이 있었다면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해요. 따라서,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월경 전 증후군과 관련된 치료 및 증상 조절 약을 처방 받아 복용해보실 수 있어요. 실시간 무료 상담 서비스로는 전문의약품의 직접적인 언급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어릴 적부터 천성이 예민하고 스트레스에 취약 했습니다. 폐쇄 병동에 입원을 할 정도로 우울증 투병도 10년 넘게 했었고(현재는 완치 상태) 현재는 직장 생활을 하며 과민성 방광염으로 의심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염증성 방광염은 아니라는 진단이 나왔고, 직장에서나 야외 활동을 할 땐 남들보다는 자주 가도 요의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데 긴장이 풀린 집에만 오면 그 순간부터 잠들기 전까지 소변을 10회는 기본으로 봅니다. 물을 조금만 마셔도 30분 이내에 화장실을 가고요. 최근에는 증상이 심해져 야간뇨 때문에 삶의 질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예민한 기질일 수록 소변을 자주 본다는 연구 결과도 본 적이 있는데 기전이 어떻게 되는 걸까요? (아세틸콜린이니 뭐니 신경전달물질과 관련이 있다고는 하던데 일반인이라 잘 모르겠네요.) 또한 전문적인 약물 치료시 예후는 좋은 편인가요? 근처에 여성 전문 비뇨기과가 없어 물을 곳이 없어 남겨봅니다 ㅠㅠ

애기 셋 키우는 24살 젊은 엄마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꾸준히 우울증 약을 복용했었고 중간에 치료를 중단했다가 다시 먹었다가 반복을 했고요 2017년부터 우울증으로 다시 진단받고 2019까지 복용했다가 현재는 복용을 중단한 상태입니다.애기를 낳고 지금 산후우울증이 심하게 온것 같은 느낌인데 이유없이 눈물이 나고 우울해지고 기분이 갑자기 확 다운되고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요 자살충동이 너무 강하게 듭니다 뭘 하다가도 문득 들고 칼이나 가위를 보거나 누군가 극단적선택을 했다는 글을 보면 더 심해지고요 기분이 괜찮다가도 갑자기 다운되면서 자살충동이 강하게 듭니다 예전에도 몇번 그랬지만 컨디션이 안좋거나 그러면 내가 따로 갇힌 느낌?현실과 동 떨어진 느낌과 몸에 힘이빠지는 느낌이 들때가 있는데 이것도 정신적인 문제 일 수 있나요?또 제가 화가 나면 손이 떨리고 남편과 크게 싸우기 싫어 화를 누르면서도 손이 떨리기도 하고요 마지막으로 정신과에서 우울증검사하면 비용이 많이 드나요?

처음 뇌파검사, 설문지 검사 했는데 항우울제 플로옥세틴을 40ml 주셨고 그 다음 교체약들도 항우울제가 최고용량에 보조약물로 아라피프라졸 2mg, 로라반 1mg로 주셨어요. 제가 첫 진단땐 불안장애로 진단받았는데, 다른 병원으로 가니까 항불안제로 얼마나 증상이 완화되었는지 묻고, 50%라고 하니 처음부터 보겠다고 하시고는 항우울제를 주셨어요. 아마 우울증이겠지요? 항우울제 먹은 뒤론 현재 불안증은 90 % 정도 완화되었어요.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병존하는 걸까요, 아님 우울증만 있던 걸까요. 6개월간 24시간 심장이 두근거린 적이 있었고, 이명도 계속 들렸어요. 넋이 붕 뜬 듯 멍한 증상도 있었고, 내가 내가 아닌 것 같고, 물건을 자꾸 잃어버렸어요. 현재도 그런 증상들이 약하게 간헐적으로 남아 있어요. 주치의에게 묻는 게 빠르겠지만, 여기서 답을 듣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