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이 1년내내 심한것 같아요
질염을 너무 달고살지만, 산부인과 두곳에서는 질염도 비염처럼 올수있다고 하셨어요. 요즘은 외음부부터 회음부까지 너무너무 간지럽고, 툭하면 찢어지거나 상처난것같은 고통도 있는데 이것도 비염같은 질염인가요,,, 걱정되어 남겨봅니다ㅠ
질염을 너무 달고살지만, 산부인과 두곳에서는 질염도 비염처럼 올수있다고 하셨어요. 요즘은 외음부부터 회음부까지 너무너무 간지럽고, 툭하면 찢어지거나 상처난것같은 고통도 있는데 이것도 비염같은 질염인가요,,, 걱정되어 남겨봅니다ㅠ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질염은 전체 여성의 30% 이상이 평생 한 번 이상은 겪는 매우 흔한 질환 중 하나이며 재발이 잦은 여성질환에 속하기도 해요. 평소 꽉 끼는 하의의 착용을 피하고, 성관계 후에는 반드시 소변을 보아서 방광을 비워내고, 소변을 본 다음에는 항상 앞에서 뒷쪽으로(요도 입구에서 항문 쪽으로) 닦아내주는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해요. 잦은 성관계, 청결제의 과도한 사용, 과로나 수면장애 등으로 생체리듬이 깨질 때, 면역력 저하, 월경 등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균형잡힌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수면 등은 필수적이에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팬티라이너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에요 분비물도 많아서 팬티라이너 없으면 하루에 팬티를 3~4번 갈아입어야 할 정도고요 악취도 심하고 생리할때 생리대를 찰때나 조금만 습해져도 질 옆부분이랑 질 밑부분이 가려워요 긁으면 피부가 까지고 따가워요 여성청결제도 써보고 샤워는 안하더라도 매일 밑에는 깨끗하게 씻었는데 말이죠 병원에서 질정도 넣어보고 약을 못먹어서 통원치료로 주사도 맞아봤는데 낫질 않아요.. 몇년째 이러고 있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만성질염인것 같아요 거의 2년 내내 냉이 나오고 냄새도 안좋아요 매일 찝찝함에 사네요.. 병원에 가서 항생제 치료도 받고 했는데도 질염에 항상 걸려요 너무 힘들어요ㅠㅠ
지금은 고3이에요 중학교때부터 뭔가 팬티에 묻어 나왔는데 잘 몰라서 방치해뒀더니 지금은 색도 누렇고 팬티뿐만 아니라 바지에도 묻어 나오고 냄새도 너무 심하고 그게 굳어서 생식기에 붙고 그래요 약을 먹어보고 청결제로 씻어봐도 안 없어지는데 병원비가 부담돼서 못 가고 있어요 병원비가 보통 얼마나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