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형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가 죽 섭취 및 포타겔 현탁액 복용 시 주의사항은?
송OO • 2024.05.23
제가 월요일날 오리고기먹고 설사를 2번 했는데요 과민성대장증후군 설사형입니다 그런데 어제 양배추김밥을 먹었더니 오늘 또 설사를 1번하니 속은 편해졌는데요 오늘은 죽 먹어야할듯 하고 포타겔 현탁액은 하루에 몇번 복용해야하는지요?
설사소화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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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고민 해결사닥터나우 AI2024.05.23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소화기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IBS) 설사형 환자의 경우, 식이 조절이 중요합니다. 죽은 소화가 잘 되고 부드러워서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에 적합한 식사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죽을 섭취할 때에도 지나치게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재료는 피하고, 담백하고 소화가 잘 되는 재료로 만든 죽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변 양상을 관찰하며 소량의 죽을 천천히 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포타겔 현탁액은 설사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약물로,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하루 3~4회, 식사 후와 취침 전에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상태나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량과 횟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복용 방법은 의사의 지시를 따르거나 약물을 처방받은 약국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설사가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설사로 인한 탈수를 막기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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