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라인 주변이 시커매요, 살이 타도 그런가요?
아이 초6학년이에요. 입술 라인있는 위아래 주변이 시커매요 축구좋아하고 운동좋아하는데 살이타도 그런가요? 이번에 혈액검사할일이 생겨서 다했는데 빈혈수치만 13이정상인데 12.7이고 다 정상이던데요. 심전도검사도 정상였고여. 입술주변이 시퍼래보이는게 애기때부터 그러는데 선천저 색소침착같은걸까요?
아이 초6학년이에요. 입술 라인있는 위아래 주변이 시커매요 축구좋아하고 운동좋아하는데 살이타도 그런가요? 이번에 혈액검사할일이 생겨서 다했는데 빈혈수치만 13이정상인데 12.7이고 다 정상이던데요. 심전도검사도 정상였고여. 입술주변이 시퍼래보이는게 애기때부터 그러는데 선천저 색소침착같은걸까요?
입술 라인 주변이 시커매지는 현상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축구와 같은 야외 활동을 많이 한다면, 자외선 노출로 인해 피부가 타서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입술 주변이 시퍼래 보였다면, 선천적인 색소침착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빈혈 수치가 약간 낮지만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혈액검사와 심전도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면, 건강 상태는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입술 주변의 색소침착이 걱정된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과 전문의는 보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다리를다쳐서수술까지했는데 모든것들이너무힘들고 애들도있음 이런생각하면안돼지만 그냥 죽고싶고그래요 차라리넘어져서 머리다쳐서하늘나라쳐가지 쓸대없이다리쳐서더고통스럽게
거의 초6 때부터 외로움을 탔던거 같은데요 엄마한테 혼나거나 안좋은 집안 사정을 들을때면 머리를 벽에 박고 손톱으로 피부를 꾹 누르는 그런 자해를 하곤 했어요 그리고 중학생때 사춘기 겹치면서 자살충동도 많이 들고 감기약을 억지로 과다 복용하기도 하고 생리기간이랑 겹치면 우울한게 심해져서 sns도 다 삭제하고 인간관계를 끊어내려는 행동을 많이 하려고 했어요 대부분 집에 혼자있는 방학때 특히 심했고 평상시에 학교나가거나 이럴땐 아무 문제 없거든요 근데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우울한게 찾아와요 최근에 입시가 끝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불확실한 미래도 두렵고 친구와의 관계도 다 끊고싶고해서 자살충동이 심하게 들곤 해요 남자친구가 있는데 조금이라도 연락이 안되면 불안하고 애정을 못받으면 자살할거같고 이러는데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인걸까요? 정말 고치고싶은데 상담과 약처방으로 나아질 수 있나요?
종종 공황장애처럼 심장뛰고 죽을 것 같고 가슴이 답답해서 올해 응급실간적도잇고 자해도 자주 하고 자기 혐오도 심해져서 충동적으로 sns계정을 탈퇴하거나 단톡방도 나가고 그러는데 괜찮을 땐 행복하고 또 다른 사람들처럼 일상생활 엄청 잘 하고 잘 지내요 우울증은 오래 지속돼야 우울증이라는데... 일반인이 갖는 정상적인 우울감일까요 우울증인걸까요?? 상담을 받아야할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