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MRI/MRA로 미니뇌졸중(TIA) 발견 가능한가요?
뇌mri+mra를 찍어보면 지나간 미니뇌졸중(tia)도 발견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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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만성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뇌 MRI는 뇌의 상세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MRA는 뇌혈관의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미니뇌졸중(TIA, 일과성 뇌허혈 발작)은 일시적으로 뇌혈류가 감소하여 일시적인 신경학적 결함을 일으키는 상태입니다. TIA는 증상이 몇 분에서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사라지기 때문에, MRI나 MRA로 직접적인 증거를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뇌 MRI는 TIA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뇌 손상이나 이전에 발생했던 작은 뇌졸중의 흔적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MRA는 TIA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혈관의 이상을 평가하는 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힌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뇌 MRI와 MRA는 TIA의 진단에 직접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TIA의 원인을 찾고, 뇌졸중의 위험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TIA가 의심되는 경우, 신속한 의료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필요한 경우 뇌 MRI나 MRA를 포함한 다양한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뇌졸중 전조 증상이 있으신 경우라면 빨리 치료를 시작 할 수록 회복 가능성이 높아 지기 때문에 의심해 되는 증상이 있다면, 가능한 빨리 의료진의 정확한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져요.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하고 파인튜닝한 건강 정보 AI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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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양극성장애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제 이야기 같아서 인터넷에 나오는 양극성장애 테스트를 해보니 전문가와의 상담을 요한다는 높은 수치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냥 제 성격적인 문제라 생각했고 병원에 가고 싶지는 않은데 비교적 정확히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원래 그다지 예민한 성격은 아니었는데 어머니가 저한테 예민하다 하시고 우울증이랑 공황장애 앓고 있으며 약도 복용 중인데, 괜히 더 예민해지는 것 같습니다. 소유욕도 강한 것 같고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이 생기면 그냥 계속 싫습니다. 원래 10대때는 안그랬는데 호불호가 강해진 것 같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친척 어르신한테 제 사고대로 이야기하는데 그저 제가 예민하고 성격이 좀 그렇다네요. 주변 어르신도 원래 저런 성격이래~ 라고 하시기도 하세요. 제가 정말 예민하고 안 좋은 성격인건지 이게 우울증때문에 부정적 사고가 늘어서 그런건지… 보통의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성격을 제가 따라야 하는 걸까요..? 외향적이고 처음보는 친척 어르신한테 넉살 좋게 이야기하며 강제로 세배를시키시면 바로 하는 등의 성격을 가져야만 하는걸까요. 그냥 다른 성격이고 다른 사고를 가진건데 다수의 사람이 소수의 사람을 다굴하며비난하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제가 정말 특이한 케이스인지 궁금합니다.
욱하는 성격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원래도 예민한 성격 이긴 하지만 원래 이렇게 짜증이 많은 편은 아니였는데 딱 인간관계 문제로 정신적으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았던적 있는데 그 이후로 성격이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너무 우울감도 크고 힘들었는데 혼자서 잘 이겨내서 우울감은 없지만 성격이 많이 예민해지고 방어적으로 바뀐것 같아요 성격도 너무 욱하고 말도 감정조절이 안 되니까 머리에 필터링도 안 걸치고 말하는 것 같아요 원래도 성격이 흥분을 잘 하는 성격인데 욱까지 하니까 제가봐도 좀 왜 화냈지 나중에 생각하게 돠는게 많아지는 것 같아요 다른것 보다도 별것도 아닌것에 스트레스를 너무 자주 받아서 제가 힘든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어떻게 조절을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