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이 심한건가요..?
항상 냄새가 좀 고등어 비린내 라할까요 그런냄새가 심하게나고 하얀덩어리도 가끔 많이 나와서 물로 닦는데 그러다가 초록색? 느낌나는 덩어리도 나와요 약을 처방받아도 그때 뿐인거같아요ㅠ
항상 냄새가 좀 고등어 비린내 라할까요 그런냄새가 심하게나고 하얀덩어리도 가끔 많이 나와서 물로 닦는데 그러다가 초록색? 느낌나는 덩어리도 나와요 약을 처방받아도 그때 뿐인거같아요ㅠ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투명하거나 하얀 냉은 특별하게 몸에 이상이 없는 건강한 여성도 경험할 수 있는 정상 분비물 중 하나인데요. 녹색을 띄거나 거품기가 있다면 트리코모나스 질염을 의심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치즈나 두부 찌꺼기 같은 냉은 칸디다 질염, 회색이나 노란색 냉에서 생선 비린내 같은 냄새가 난다면 세균성 질염이 원인일 수 있어요. 분비물로 인해 팬티라이너를 지속적으로 착용하고 있는 것이 오히려 질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고 유발 요인이 될 수 있어요. 평소 꽉 끼는 하의의 착용을 피하고, 성관계 후에는 반드시 소변을 보아서 방광을 비워내고, 소변을 본 다음에는 항상 앞에서 뒷쪽으로(요도 입구에서 항문 쪽으로) 닦아내주는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해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젠닥가정의학과의원 이규철 의사입니다 재발성 복합감염으로 보입니다 진료후 처방 가능합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 123-10 2층 (삼덕동2가)
평소에 속옷이 젖거나 자주 묻어날 정도로 냉이나온다거나 냄새가 난다거나 간지러움도 많이 없으나 소변볼때 배에 힘을주면 10번중에 5번정도는 항상 레몬색? 연노란색?의 묽은 냉이 나오는데 이런 증상은 꽤 오래되었고, 자궁경부암 무료검진때가면 질염증상이 있다고하여 항생제약을 복욕하면 항상 그때뿐인것 같아요.. 만성 질염인가요?ㅠㅠ 질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하면 호전이 될까요 궁금합니다
통증이나 가려움은 전혀 없어서 병원은 안가고 매일 분비물만 반쯤불투명한 흰색 점도가 약간있는 분비물이 나오는 게 3년정도 됬습니다 신경이쓰여서 매번 손을 넣어 씻어냈어요 그런데 엊그제 호텔에서 욕조에 오래있다가 씻고나와서 자고 일어났더니 간지럽기시작하더니 저녁에 씻으려고 손대니 질입구 옆 소음순부분이 따끔따끔했어요 그 이후로 계속 간지럽고 불편해요ㅠ
팬티라이너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에요 분비물도 많아서 팬티라이너 없으면 하루에 팬티를 3~4번 갈아입어야 할 정도고요 악취도 심하고 생리할때 생리대를 찰때나 조금만 습해져도 질 옆부분이랑 질 밑부분이 가려워요 긁으면 피부가 까지고 따가워요 여성청결제도 써보고 샤워는 안하더라도 매일 밑에는 깨끗하게 씻었는데 말이죠 병원에서 질정도 넣어보고 약을 못먹어서 통원치료로 주사도 맞아봤는데 낫질 않아요.. 몇년째 이러고 있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