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 클렌징 젤을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는 올바른 방법과 세안 방법은?
거품이 나지 않는 저자극 클렌징 젤 민감한 피부에의 올바른 사용법 세안방법
거품이 나지 않는 저자극 클렌징 젤 민감한 피부에의 올바른 사용법 세안방법
피부 고민, 빠르게 해결하고 싶다면?
민감한 피부를 위한 거품이 나지 않는 저자극 클렌징 젤을 사용하는 올바른 세안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손을 깨끗이 씻어 먼저 청결을 유지합니다. 2. 얼굴에 물을 묻히지 않고, 건조한 상태에서 클렌징 젤을 적당량 덜어냅니다. 3. 젤을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듯이 펴 바릅니다. 이때 눈가나 입가 등 민감한 부위는 조심스럽게 다룹니다. 4. 마사지는 1분 정도 충분히 하여 피부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부드럽게 녹여냅니다. 5. 미온수로 젤을 충분히 씻어냅니다. 미온수는 피부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6. 세안 후에는 부드러운 타월로 얼굴을 가볍게 두드려 물기를 제거합니다. 강하게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7. 마지막으로 피부 타입에 맞는 토너, 세럼, 모이스처라이저 등의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여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합니다. 특히 피부가 민감성 피부라면 세안 시 가해지는 가벼운 자극에도 피부는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해요. 피부가 붉어지거나 화끈거림이 느껴질 경우 세안의 횟수는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좋다고 해요. 또한, 클렌징 젤 외에도 사용하는 모든 스킨케어 제품이 저자극성이며 피부에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는 팔 안쪽 등에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다 정확한 피부 관련 상담을 원하시면 가까운 피부과에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걸 권유드릴게요.
꼭 확인해주세요.
통증이나 가려움은 전혀 없어서 병원은 안가고 매일 분비물만 반쯤불투명한 흰색 점도가 약간있는 분비물이 나오는 게 3년정도 됬습니다 신경이쓰여서 매번 손을 넣어 씻어냈어요 그런데 엊그제 호텔에서 욕조에 오래있다가 씻고나와서 자고 일어났더니 간지럽기시작하더니 저녁에 씻으려고 손대니 질입구 옆 소음순부분이 따끔따끔했어요 그 이후로 계속 간지럽고 불편해요ㅠ
항상 냄새가 좀 고등어 비린내 라할까요 그런냄새가 심하게나고 하얀덩어리도 가끔 많이 나와서 물로 닦는데 그러다가 초록색? 느낌나는 덩어리도 나와요 약을 처방받아도 그때 뿐인거같아요ㅠ
팬티라이너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에요 분비물도 많아서 팬티라이너 없으면 하루에 팬티를 3~4번 갈아입어야 할 정도고요 악취도 심하고 생리할때 생리대를 찰때나 조금만 습해져도 질 옆부분이랑 질 밑부분이 가려워요 긁으면 피부가 까지고 따가워요 여성청결제도 써보고 샤워는 안하더라도 매일 밑에는 깨끗하게 씻었는데 말이죠 병원에서 질정도 넣어보고 약을 못먹어서 통원치료로 주사도 맞아봤는데 낫질 않아요.. 몇년째 이러고 있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