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설사
묽은변을 자꾸 싸기에 비대면 진료로 장염소견듣고 포리부틴드라이시럽 , 비오플250산 처방받았습니다. 다행히 체온은 36.3으로 평상시와같고 조금 기운이 없김하지만 기어다니면서 잘 놀아요. 다만 오전수유때 비오플을 섞어 수유하니 맛이 달라서인지 켁켁하더니 그대로 게워내더라구요. 2시간후인 11시경 분유 160정도 먹었구요. 변은 제일 첫변은 어제보다 되직해졌으나 이후에 보는 병은 방구끼면서도 지리기도하고 아직 묽은 상태입니다. 병원가서 대면진료 받아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