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호르몬 수치가 안정화되더라도 자가면역 항체수치가 정상으로 내려갔는지를 꼭 확인하는 것이 필요해요.
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는 부족한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하여 갑상선 기능을 정상으로 되돌리는데 그 목적을 두어 갑상선 호르몬 제제를 처방하는 약물치료를 진행하게 되며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치료는 대부분의 경우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한 번 발생하면 영구적이어서 평생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하며 일부 갑상선염의 경우 일정 기간 치료 후 갑상선 기능이 회복되어 호르몬제의 복용을 중단할 수도 있어요.
일반적으로 레보티록신(T4) 성분과 리오티로닌(T3) 등이 있어요. 보통 많이 사용되는 제제는 레보티록신이며 씬지로이드, 씬지록신 등의 약물이 해당돼요.
주사제는 병원투여가 아니면 개인적으로 구매하는 투약하도록 하는 처방이 불가하고 저하증으로 치료약은 먹는약으로 복용하게 돼요. 또한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움, 변비, 춥지 않은 환경에서도 추위를 타고 체온이 낮아지고 몸이 차가움, 피로함이 쉽게 가시지 않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약복용 및 피로도에 대한 영양수액을 통한 처치도 내과진료를 통해 상담받아보시길 권유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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