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장염에 옴니세프세립 항생제
안녕하세요. 지금 해외여행중에 상비약을 처방받아왔는데 아이(8세 24킬로)가 장염인듯 토하고 복통과 열이납니다. 포리부틴드라이 시럽을 하루치 먹었는데 효과없이 열과 복통이 지속되고있습니다. 혹시 같이 처방받아온 옴니세프세립 항생제를 먹으면 장염에 효과가 있을까요? 어른들 장염에 항생제를 같이 처방받았던 기억이 나서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해외여행중에 상비약을 처방받아왔는데 아이(8세 24킬로)가 장염인듯 토하고 복통과 열이납니다. 포리부틴드라이 시럽을 하루치 먹었는데 효과없이 열과 복통이 지속되고있습니다. 혹시 같이 처방받아온 옴니세프세립 항생제를 먹으면 장염에 효과가 있을까요? 어른들 장염에 항생제를 같이 처방받았던 기억이 나서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아이에게 진료를 보고 처방받은 약이 아닌 경우 복용을 권장드리지 않으며 해외에 있어 대면 진료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앱내 소아청소년과 진료신청을 하여 의사의 상담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제가 지금 당장 어떤 문제가 있는지 궁금해서 간략히 적어보려고 합니다. 전 어느순간부터 집과 제 자신 관리를 아예 안하기 시작했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귀찮음이 많이 느껴지고, 이기적으로 말하면 제가 찾다가도 금방 실증이 나버립니다.. 막상 온라인이던 대면이던 대화하면 웃기도 하고 대화도 나름 잘 하는데 문제는 조금 지나면 또 다시 말수가 적어지고 멍을 많이 때리게 됩니다. 누구를 만날 때 제 자신을 안 좋게 볼까 심히 걱정되어 한 번 나갈 때 준비하는 시간이 대략 3시간이 넘어갈 때도 있고,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는 마스크를 벗지도 못하겠고 눈을 쳐다보지도 못해 술에 의존하지 않으면 그 자리를 견디기가 너무 힘듭니다. 만나고 집에 온 후면 기력이 아예 없어져서 지쳐서 잠들기 일쑤고, 부모님이던 아는 지인이던 다 마찬가지로 만나기가 힘들어요. 남들이 볼 땐 전 밝고, 쿨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힘듭니다. 이게 무슨 증상일까요? 길어진 글 죄송합니다.
가족들 한테도 말하기에는 너무 이상한애 취급을 받을까봐 못하겠고 혼자가는것도 무섭고 힘들어요 친구중에 가본친구가 있긴한데 똑같이 말하기 힘듭니다 또한 중학생이라 돈이 많은 편도 아니라 비용 부담도 큽니다
22주차 임산부 입니다~약은 처방은 안되더라도 정신과 상담을 받고싶은데 가능한가용? 아니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받는게 좋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