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를 낳고 자궁이 약해졌어요
원래도 안 좋을 꺼라 생각했던 제 자궁이 첫째를 낳고 나니 더욱 더 안 좋아졌습니다 안 좋아졌고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수 있는 돌연변이 세포가 있다고 하였는데 이것들을 바로 잡지를 못해 그런가 싶기도 하고 남자와 성교 시 크나 작으나 들어가서 펌핑질을 하게 되면 나팔관 쪽 중에 오른쪽이 펌핑질을 쎄게하면 할수록 남자의 귀두 부분이 제 자궁경부에 닿으면 닿을수록 팽창하는 거 같이 아픕니다 이게 계속 반복되면 나중엔 남자 꺼를 넣고 펌핑질만 살살 해도 아픕니다 나중엔 그냥 터지다 못해 너무 아파요 고통을 호소합니다 나중엔 살살 한대도 아프구요 그럼 아예 넣은 상태에서 움직이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질 입구를 들춰보면 큼지막한 돌기들이 여럿 보이고 어떤 건 튀어나와있고.. 합니다 이것 때문에 임신을 하고 싶은데 안되는 걸까요?그리고 또한 생리를 술 먹고 밤새 일을 해서 그런가 그 일 할 때부터 2달에 1번씩 생리를 하고요 늦어질 때는 3달 1번씩 그 뒤로 1번씩 찾아오는데 생리통이 있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