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5월부터 많은일들이 끊이질않고 너무힘듭니다
저는 본래는 정신과치료를 받고있고 약도 먹고있습니다 약은 몇일떨어져서 못먹은상태입니다 자꾸 안좋은일들만 생기고 자꾸 사람들에게 왕따를 당합니다. 저는 심부름을 시키면 다하고 헌신을 다합니다. 좋게 웃으면서 대해도 사람들이 가끔 얕잡아볼때가많고 가지고논다고 느낌을받을때도 있습니다. 친구나 가족들은 느끼지않지만 직장에나가면 기죽고 자신감을 잃고 눈치를잘봅니다. 열심히하려고 하는데 사람들때문에 힘들어 그만두는경우도 있고 올해 5월부터 3-6개월정도는 근무를했지만 마지막근무에서도 왕따를 당한기분이였지만 제이름까지 부를정도였습니다 그곳에서 무서움에아무말도 못하고 그한사람땜에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그것도 무단퇴사로 그만두어 주위사람들에게 원장님 남아있는직원들 에게 미안해서 인사도못했습니다.그러고 나니 아이가 39도 열이나고 일주일은 열땜에잠도못잤고 그이후로 아이머리에 이가생겨서 또 걱정에 있다가 신랑이랑 다투고 사이가안좋아졌고 매일이거해라 시키길래 그통제에 힘들었고 지친나머지 못한말도 했어요너무힘드네요ㅠ마음적으로도ㅈㅏ꾸안좋은일들이ㄱㅏ득해서불안초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