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수술·방사치료 후 2년 지난 후 욱신거림 증상, 정상인가요?
유방암 환자입니다. 갈비뼈 부근이 때론 욱신거리는데 이게 수술이나 방사치료로 인한 통증 일수도 있다 했는데 수술 방사치료가 2년정도 한참 지났는데 이런 증상이 있을 수 있나요?신경성은 그냥 정신 문제인가요?
유방암 환자입니다. 갈비뼈 부근이 때론 욱신거리는데 이게 수술이나 방사치료로 인한 통증 일수도 있다 했는데 수술 방사치료가 2년정도 한참 지났는데 이런 증상이 있을 수 있나요?신경성은 그냥 정신 문제인가요?
유방암 수술 및 방사선 치료 후 갈비뼈 부근에 욱신거림이나 통증이 발생하는 것은 비교적 흔한 증상 중 하나입니다.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로 인해 조직이 손상되거나 변형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으로, 때로는 몇 년 동안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통증은 신경 손상, 연조직의 염증, 근육의 긴장, 또는 흉터 조직의 형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후 2년이 지났다면 대부분의 급성 부작용은 해소되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장기적인 통증이나 불편함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정상 범위에 속하는지 여부는 개인의 상태와 치료의 세부 사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경성 통증이라 함은 신경계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을 의미하며, 반드시 '정신 문제'와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신경성 통증은 신경 자체의 손상이나 압박, 염증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신체적인 원인에 기반을 둔 것입니다. 만약 통증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추가적인 진단이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주치의나 유방암 전문 클리닉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치의는 증상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남자친구가 최근 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잘 못쉬겠다고 매일 술에 의존을 하게 됐어요 술을 먹으면 그나마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억지로 병원에 데려갔는데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어요 스트레스수치도 매우 높다고 나왔어요 약을 먹기 싫다고 안먹다가 부탁을해서 겨우 먹였더니 약먹은 이후 신경이 너무 예민해지더라구요 (약은 딱 한번 먹었어요 ) 약 부작용이라며 약을 안먹겠다고 다시 술로 해결한다고 해요 약 안먹는다고 했는데 저때문에 먹었다며 엄청 화내고 짜증을 내서 더이상 먹으라고 말을 못하겠어요 병원갔다가 온 이후에도 술은 매일 마셨어요 약을 먹으면 신경이 예민해지는 부작용이 동반될 수도 있는건가요 ? 이대로 내버려둬도 괜찮을까요 ? 술을 안먹으면 자살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너무 힘들어 해요 .. 병원은 다시 안갈거 같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질문을 남겨요 ..
공황장애 약 복용하면 증상이 괜찮아지나요?부작용 알고싶어요
공황장애로 클로나제팜 복용중인데 하루 0.25mg 섭취면 부작용 발생 없는 저용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