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외사정 후 생리증후군 증상, 임신 가능성 있나요?

김OO • 2026.07.22

4월24일날 혈복강으로 인한 좌측나팔제거 이후 생리를안해서 병원에서 다낭성 소견도 있고 생리가 두달째없어서 생리유도주사를 6/9일날 맞고나서 6/24? 쯤에 생리시작했어용 긍데 7/11 질외 사정이후 생리증후군 증상이 생겼는데 단순 생리증상인지 모르겠어요 질외사정하기전에도 2-3일전 콕콕 쑤시는증상이나 생리증후군증상이 있어서 ,, 단순 생리 할려고 그러는 증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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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수술과 다낭성 소견으로 인해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상황에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질외사정은 완전한 피임 방법이 아니므로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질외사정의 피임 효과는 약 73% 정도로, 사정 전에 나오는 쿠퍼액에 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수 있어 임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다만 질문자님의 경우 몇 가지 특별한 상황이 있습니다:

    임신 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 좌측 나팔관 제거로 인해 한쪽 나팔관만 남아있어 자연적으로 임신 확률이 다소 낮아질 수 있습니다
    •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으면 배란이 불규칙하거나 배란 장애가 있을 수 있어 임신 가능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생리유도주사 후 첫 번째 자연 주기이므로 배란 시기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증상에 대해서는:
    질외사정 전부터 이미 생리증후군 증상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이는 생리 전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리 전 증상과 임신 초기 증상은 매우 유사하여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생리 예정일까지 기다려보시고, 생리가 예정일보다 일주일 이상 늦어진다면 임신테스트기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인해 생리 주기가 불규칙할 수 있으므로, 증상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속적인 걱정이 되신다면 담당 산부인과에서 상담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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