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가빠서 병원을 못 가는데 119를 불러야 할까요?
아침부터 숨이 찹니다.. 엄청난 극심함은 아니지만 숨이계속 가빠서 활동에 지장이 있습니다 역류성식도염인지 천식인지 모르겠으나 없어지지 않네요 지금 병원갈수가 없어서 119라도 불러야하나요.. 어떨때 응급차 불러야하나요
아침부터 숨이 찹니다.. 엄청난 극심함은 아니지만 숨이계속 가빠서 활동에 지장이 있습니다 역류성식도염인지 천식인지 모르겠으나 없어지지 않네요 지금 병원갈수가 없어서 119라도 불러야하나요.. 어떨때 응급차 불러야하나요
숨이 가빠서 활동에 지장이 있다면 응급 상황일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부터 숨이 차고 상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응급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역류성 식도염, 천식, 또는 다른 원인에 의한 호흡곤란이 있을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응급차를 불러야 하는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호흡곤란이 심하고 갑작스럽게 발생했을 때 2.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이 동반되는 경우 3. 의식이 혼미하거나 졸도하는 경우 4.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경우 5. 기타 심각한 부상이나 질병 증상이 있을 때 현재 상태가 호흡에 어려움을 주고 있으며, 병원에 직접 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119에 전화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응급 상황에서는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므로, 안전을 위해 주저하지 말고 119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지금 신우신염인거 같은데 참고 월요일에 병원에 가도 되는건가여? 119를 불러야하나요?
12/22 자가검진 코로나 확진 이후 지난주까지도 꼬박 몸이 안좋았습니다 (열, 인후통, 가래, 근육통). 오늘 출근하는데 지하철에 사람이 좀 많긴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달리기하는것처럼 점점 숨이 차오르더니 식은땀이 뻘뻘나면서 숨이 막혔습니다. 너무 심해서 119불러야하나 싶을 정도로 숨이 차고 시야가 핑 돌면서 어지러웠어요. 지하철에서 도망치듯이 내려서 개찰구에 한 10분을 앉아서 진정하니 나아지더라구요. 정신 차리고 보니까 윗옷이 축축할정도로 식은땀이 많이 났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폐활량이 안좋아진걸까요? 좀만 뛰어도 전보다 숨가쁘긴한데.. 숨막히는 증상이 마치 공황장애같기도하고 어느 병원에 가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할머니가(85세) 토요일날 굴러서 허리를 다치셨는데 당일에 살살잡고 화장실은 갈정도였다고 했고 병원은 절대 안간다하시고 119부른대도 화내면서 거부하셔서 못가다가 오늘 열나시고 소변에 피도나고 설사도 하셔서 119타고 병원에 갓는데 열나는데 격리병동이 아예없어서 중간에 그냥 집에가셨다는데 지금은 거동을 아예 못하신대요 허리 다친걸 방치해서 악화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