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초대사량이 1200대 초반 입니다. 나이는 20대 후반 여자이고요. 적당한 건가요? 운동이 제일 좋겠지만 운동 외에 기초대사량 높이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극단적인 다이어트 하면서 식사량을 너무 줄여서 부작용이 생겼습니다. 섭식장애, 거식증 증세도 조금 있고요. 칼로리를 맞추려고 하다보니 아무것도 잘 못먹겠더라고요 하루 500칼로리 미만으로 먹을때도 있고요. 갑상선저하증이 있을때는 더 먹어야 빠진다는 말이 있던데 맞나요? 살이 안빠져서 덜 먹고있는데 다이어트 끝나고 조금씩 양을 늘리겠지만 기초대사량보다 더 먹게될 때 살이 찔까봐 걱정이에요. 제가 1200칼로리 미만으로 먹어야 살이 안찌는게 맞나요?
기초대사량은 개인의 나이, 성별, 체중, 신장 등에 따라 달라지며, 20대 후반 여성의 평균 기초대사량은 대략 1200~1400kcal/day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평균적인 수치이며, 개인의 신체 조건과 활동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귀하의 현재 기초대사량이 1200대 초반이라면, 이는 낮은 편일 수 있으며, 특히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인한 식사량 감소는 섭식장애나 거식증과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500kcal 미만으로 섭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신체의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균형잡힌 식습관 등이 있습니다. 특히 근력 운동은 근육량을 증가시켜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경우, 신진대사가 느려져 체중 감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와 식단 조절이 필요합니다. "더 먹어야 빠진다"는 말은 일반적인 상황에 적용되지 않으며,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치료와 함께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이어트 후 기초대사량보다 더 많이 섭취할 때 체중이 증가할 수 있는 걱정은 정상적입니다. 하지만, 기초대사량 미만으로만 섭취하는 것이 체중 유지의 유일한 방법은 아닙니다. 오히려, 균형 잡힌 식단과 적절한 운동을 통해 건강하게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하의 상황에서는 전문 영양사나 의사와 상담하여 개인에 맞는 건강한 식단과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체중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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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나 시술 고민 중인 20대 초반 여성인데요. 미레나는 20대 초반 여성이 하기엔 호르몬이 과다하게 나와서 오히려 호르몬 불균형으로 여러 부작용이 온다고 하는데 맞는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일요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선분홍빛 분비물로 시작해서 갈색 분비물이 나옵니다. 양이 많지는 않고 속옷에 살짝 묻을정도의 양이구요.. 생리 끝난지는 이제 일주일 다 되어갑니다. 통증은 따로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비만은 아니지만 직업이 피팅모델이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필요한 20대 여성입니다 살이 잘찌는 체질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삭센다랑 콘트라브 서방정, 토파민정, 슈가펜에스를 처방 받아서 복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기초대사량은 1100대정도로 낮은편이고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기초대사량을 올리는데에도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삭센다를 3.0으로 복용하고 있고 콘트라브 서방정을 아침 2알 저녁 1알 혹은 아침 2알 저녁 2알로 복용중인데 하루 섭취 칼로리가 500~1000kcal밖에 되지 않습니다 일부러 이렇게 먹는게 아니고 약을 복용해서 이렇게 밖에 안먹어집니다 덕분에 체중감량이 4kg정도 되었지만 이렇게 섭취한지 한달정도 넘어서 더 장기적으로 지금처럼 극단적인 저칼로리 식사를 유지할시에 대사량이 더 낮아질까봐 걱정이 되서 하루 섭취 칼로리를 1100~1200kcal를 목표로 하고 삭센다 용량이나 콘트라브 약 용량을 조절하고싶은데 어떻게 조절해야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