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치의에게 진로와 치료 병행 계획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난치성뇌전증환자인대 생계유지와 꿈과 치료를 병행할려고합니다.생계유지 에 필요한 직장 그리고 건강상태체크와 병원치료를 병행하면서 제꿈인 밀알복지재단에들어가서 전도사로활동할수있게 대학과유학그리고 대학원과 임신과출산...이걸주치의에게어케말을해야할까요??
난치성뇌전증환자인대 생계유지와 꿈과 치료를 병행할려고합니다.생계유지 에 필요한 직장 그리고 건강상태체크와 병원치료를 병행하면서 제꿈인 밀알복지재단에들어가서 전도사로활동할수있게 대학과유학그리고 대학원과 임신과출산...이걸주치의에게어케말을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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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에게 말씀드릴 때는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본인의 상황과 목표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현재 상태 설명: "저는 난치성 뇌전증 환자로서 현재 생계 유지와 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제 건강 상태를 잘 관리하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고 싶습니다."
목표와 꿈 공유: "제 꿈은 밀알복지재단에서 전도사로 활동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대학 진학, 유학, 대학원 과정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요청: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건강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치료를 병행하며, 임신과 출산 계획도 고려하고 싶습니다. 이에 대해 주치의님께서 조언을 주시고, 필요한 치료나 관리 방법을 함께 논의하고 싶습니다."
우려와 도움 요청: "제가 이 모든 것을 병행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주치의님께서 제 건강 상태를 체크하며,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실 수 있을까요?"
주치의는 환자의 목표와 상황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실적인 조언과 치료 계획을 제시할 것입니다. 솔직하게 본인의 생각을 전달하고, 주치의와 함께 협력하여 최선의 방법을 찾아보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신경과 의사에게 솔직하게 병원치료와 회사일과 교회와 야간대학을 병행하고싶다는 걸 솔직하게 말하고싶어요 ㅜㅜ 그런데 용기가 없어 말을 못하구있어요 몰래하다가 잘못되면 사이만 더 나빠지면 저만 손해니깐 ... 쉽사리... ㅜㅜ 말을 꺼내지 못하겠어요...;;; 제가 제가생각하고 밀알복지재단에 사회복지사 의료사회복지 생각을 하고있는대 ㅜㅜ괜히 서로 사이만 멀어지면 ㅜㅜ 의사분이 서운해하실수도있을거같아요 어찌 정식으로 말하고 허락을 구하고 할수있으까요?
그럼 당뇨로 인한 다한증은 어찌 치료해야하나여? 다한증약을 먹으면 땀이 덜나긴하는데 얼굴에서 열감이 많이나서 뜨거워져요 ~주치의에게 물어봐도 어쩔수 없다고 별말도 없구요 정말 방법이 없는걸까요?
약학정보원에서 보니까 우울증에도 쓰긴 하던데쎄로켈서방정 150~300미리의 고용량을 항우울제에서 효과가 없으면 쓰기도 하나요? 주치의쌤한테 말해보고 싶은데 말해봐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