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락틴 수치와 갑상선 기능의 관계는?
프로락틴 수치가 높아진 것, 온몸이 찌릿하고 저린 증상들이 갑상선 기능과 관련이 있나요?
프로락틴 수치가 높아진 것, 온몸이 찌릿하고 저린 증상들이 갑상선 기능과 관련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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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락틴 수치가 높아지는 것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갑상선 기능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임신인 여성에게서 높은 프로락틴 수치가 나타난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을 포함하여 뇌하수체 종양, 시상하부 질환, 신장 질환, 다낭성난소증후군 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을 경우, 체내 호르몬 불균형이 발생하여 프로락틴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온몸이 찌릿하고 저린 증상은 일반적으로 신경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등에서 진료를 받아보실 수 있으며,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증상 중 하나일 수 있지만,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신경외과에서 말초신경에 이상이 없다는 답변을 들으셨고 특별한 질환이 없는 경우라면 온도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해당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 검사 등을 통해 갑상선 기능과 프로락틴 수치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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