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사정 시 정자 수와 활동성은 감소하나요?
남자 사정을 하면 정액 수가 다르잖아요 사정을 한번 하고 20분 있다가 사정 한번 더 하면 정자의 활동성이나 수가 적어지나요?
남자 사정을 하면 정액 수가 다르잖아요 사정을 한번 하고 20분 있다가 사정 한번 더 하면 정자의 활동성이나 수가 적어지나요?
1개의 답변
짧은 시간 안에 여러 번 사정했을 때 정자 수나 활동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하신 것 같아요. 이에 대해 하나씩 안내해 드릴게요.
짧은 간격으로 사정을 반복하면 일반적으로 정액량과 정자 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자는 고환에서 만들어져 부고환에 저장되는데, 짧은 시간 안에 연속으로 사정하면 저장되어 있던 정자가 충분히 보충되기 전에 다시 배출되기 때문에 두 번째 사정에서는 정액의 양도 적어지고 정자 농도도 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자의 운동성(활동성) 역시 사정 간격이 짧을수록 다소 떨어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는 개인차가 크고, 20분이라는 짧은 간격에서 어느 정도까지 감소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며 일률적으로 수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연속 사정 시 정액이 평소보다 묽고 투명하게 보이는 경우가 흔한데, 이는 정자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정자 수가 많을수록 정액이 희거나 미색을 띠고, 정자 수가 적을수록 투명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질환이라기보다는 일시적인 생리적 변화로 보는 경우가 많으며, 충분한 시간(보통 하루~며칠)을 두고 사정하면 정자 수와 농도는 다시 정상 수준으로 회복됩니다.
단순히 짧은 간격의 연속 사정으로 인한 변화라면 특별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비뇨기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동반 증상이 없다면 자연스러운 생리적 현상으로 이해하셔도 괜찮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