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너무 과하고 두려움 때문에 힘들어요, 왜 이럴까요?
걱정이 너무 과한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다 걱정하는 건 아니고 한 걱정에 꽂히면 그 걱정 때문에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리고 걱정이 점점 커져 무언가를 의심하고 경계하는 등의 행위를 합니다. 검색해도 이런 병은 안 나오던데.. 저는 왜 이런 걸까요? 걱정하는 일들이 정말 일어나 언젠가 인생이 끝날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걱정이 너무 과한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다 걱정하는 건 아니고 한 걱정에 꽂히면 그 걱정 때문에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리고 걱정이 점점 커져 무언가를 의심하고 경계하는 등의 행위를 합니다. 검색해도 이런 병은 안 나오던데.. 저는 왜 이런 걸까요? 걱정하는 일들이 정말 일어나 언젠가 인생이 끝날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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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과도하게 느껴지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 불안장애나 강박장애와 같은 정신건강 문제일 수 있어요. 특정한 걱정에 집착하고 의심이나 경계심이 커지는 것은 일반화된 불안장애의 특징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으며,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면 개선될 수 있어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불안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에 따라 약물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모든 약은 약효와 부작용을 고려하여 약효가 더 클 때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걱정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약도 먹어보고 피부관리도 받아보는데 여드름이 심해지기만 하고 좋아지지도 않아요 솔직히 피부과는 너무 거품이고 효과 본 사람도 많이 없어서 실질적인 레이저 같은 치료는 꺼려지고요 ..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
제가 원래 아침에 자고 밤에일어나는데 대략 원래 10시간 잡니다 근데 몇일전부터 밤낮을 바꾸려고 하루 밤을 새고 이제부터 밤에자요 문제는 4시간 밖에 못자고 깬다는 겁니다ㅠ 원래 깨는 스타일이아닌데 4시간 자서 깨고 오후에 너무 피곤해서 졸고 피곤함만 싸이고 (낮잠자도 2시간?) 다시 또 밤에 자도 4시간만자요.. 하루 12시간 이상을 버티기가 힘들어 지는거같아요
여드름이 3년째 가라앉지도 않고 그래도 많이 좋아져서 흉터 조금있고 부분부분 나있는데 고름차있는 여드름이 많이 나더라구요 .. 가끔은 짜면 검은피도 나와요 뭐가 문제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