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장염에서 열이 들쑥날쑥한가요?
5세 아이가 금요일 오후에 갑자기 먹는 족족 토해서 소아과에서 장염 약 받아왔어요. 진료 당시 37.8도 미열도 있어서 열이 오를 것 같다고 하셔서 해열제와 위장약 받아왔습니다. 3번 정도 분수토 하더니 컨디션이 좀 괜찮아졌는지 물 조금씩 먹고 괜찮아보여서 약먹고 그날은 잘 잤습니다. 다음 날(토요일)에는 낮동안 열은 없었고 토도 더이상 하지 않았는데 계속 쳐지고 그러고는 저녁때 37.7 미열이 살짝 오르고 쳐지는 느낌이라서 해열제 먹였는데 열이 떨어지면서 컨디션을 되찾았는지 부드러운 죽도 좀 먹고 응가도 정상적인 변을 잘 봤습니다. 밤새 잘자고 오늘은 밥도 좀 먹고 컨디션 좋아져서 잘 놀았는데 자다가 새벽에(지금 막) 몸을 부르르 떠는 것 같아서 체온을 재보니 38.6도 더라고요. 그래서 급히 해열제 먹고 지금 열이 떨어져 지금 자네요. 원래 장염이 열이 이렇게 들쑥날쑥 하기도 하나요? 밥 말고 계속 죽 먹어야하는데 밥먹어서 그런걸까요? 전염성을 언제까지 조심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