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약물 변경 후 용량이 많이 증가했나요?

류OO • 2026.06.19

통증질환 때문에 불면증이 심하게 찾아와서 기존에 졸피뎀 10미리, 디아제팜 2미리, 쿠아핀정 50미리, 트라조돈 25미리를 복용해 왔습니다. 내성이 생겨서인지 다른 약 처방을 원했지만 다니는 병원에 정신과가 없어서 가정의학과 등에서는 다른 약은 처방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까운 정신과에서 검사와 진료 받고 아래 약을 타왔는데 이 정도면 많이 바뀐 것인지요? 해당 병원은 졸피뎀은 안쓴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미 졸피뎀 내성이 생겨서 전혀 안듣다보니 차라리 끊는 게 낫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두셀라 30미리, 트리티코 50미리, 쿠티아핀 100미리, 디아제팜 5미리 이렇게 바뀌었는데 많이 올라간 것인지 궁금합니다.

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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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6.19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신건강]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통증질환으로 인한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계시는군요. 약물 변경 후 용량 변화에 대해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약물 변경을 살펴보면, 일부 약물의 용량이 증가한 것이 맞습니다:

    용량이 증가한 약물:

    • 트라조돈: 25mg → 트리티코 50mg (2배 증가)
    • 쿠티아핀: 50mg → 100mg (2배 증가)
    • 디아제팜: 2mg → 5mg (2.5배 증가)

    새로 추가된 약물:

    • 두셀라 30mg (둘록세틴 성분의 항우울제)

    중단된 약물:

    • 졸피뎀 10mg

    전체적으로 보면 용량이 상당히 증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몇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내성 극복: 기존 약물에 내성이 생겨 효과가 떨어졌기 때문에 용량 조정이 필요했을 수 있습니다.

    2. 약물 특성의 차이: 졸피뎀을 중단하면서 다른 약물로 그 효과를 대체하기 위해 용량 조정이 필요했을 수 있습니다.

    3. 통증과 불면증의 복합적 치료: 두셀라(둘록세틴)는 통증과 우울감을 함께 치료할 수 있어 통증질환으로 인한 불면증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트라조돈은 입면에 도움을 주는 약물로 알려져 있으며, 개인마다 약물 반응이 다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처방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부작용이 있다면 처방해주신 정신과 의사와 상담하여 약물 조절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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